2012년 6월 7일 노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은하수관현악단음악회

《미래를 사랑하라!》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온 나라에 태양의 축복받은 행복동이들의 기쁨과 웃음이 끝없이 넘쳐나는 속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은하수관현악단 음악회 《미래를 사랑하라!》가 6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음악회장소는 한없이 따사로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앞날의 주인공으로,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뜻깊은 6. 6절을 조국력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맞이한 소년단원들의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모범소년단원들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소년단원들이 꽃다발을 드리고 붉은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된 김정일애국주의로 이 땅우에 미래사랑의 화원을 펼치시며 사회주의강성국가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6. 6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을 축하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김양건동지, 문경덕동지, 조연준동지와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당, 무력기관, 청년동맹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대표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애국가로 시작된 음악회는 한평생 《미래를 사랑하라!》는 혁명적신념을 지니시고 후대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이 아름다운 송가가 되여 울려퍼지는 무대에는 혼성6중창과 합창 《너희들은 조국의 미래여라》, 남성독창과 합창 《백두산을 향해 가는 길》, 《기다려다오》, 혼성3중창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합창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남성5중창과 방창 《사랑의 왕차》, 녀성독창과 합창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혼성2중창과 방창 《조국이여 너를 떨치리》, 혼성4중창과 합창 《타오르라 우등불아》 등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고결한 후대관으로 주체적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만복을 누리는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소년단원들은 우리 조국의 미래이고 희망이라고 하시며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으로 온 나라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고 더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멀고 험한 전선길을 걷고걸으신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와 장내는 뜨거운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어버이장군님의 천만고생으로 이어진 그 길이 있었기에 모든것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길에서도 야영소로 가는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렸고 콩우유를 실은 사랑의 왕차들이 거리를 달렸으며 배움의 창가마다에서는 글읽는 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비록 우리 대에는 락을 누리지 못해도 후대들에게는 더 좋고 훌륭한것을 물려주어야 한다시며 새 세대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관람자들은 종목이 바뀔 때마다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보냈다.

음악회무대에는 녀3중창과 아동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 녀성독창과 아동중창 《어데까지 왔니》, 아동중창과 방창 《우리는 아동단원》, 아동합창 《소년빨찌산의 노래》, 남독창 《내가 나서 처음 배운 노래》, 녀중창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 녀독창과 아동방창 《우리 학급동무들》, 녀3중창 《장군님 사랑》, 녀중창과 합창 《우리 아버지》를 비롯하여 은하수관현악단의 예술인들과 학생소년들이 함께 출연한 특색있는 종목들도 올라 6. 6절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출연자들은 항일아동단의 전통을 이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자유독립과 부강번영에 기여한 조선소년단의 영광스러운 행로와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음악회를 보면서 관람자들은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전국의 소년단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선소년단창립절을 세상에 없는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고 하시며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서 계시여 소년단원들의 밝은 미래가 있고 끝없는 희망이 나래치고있음을 절감하게 하는 종목들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미래를 사랑하는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되새겨주며 종장 아동합창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시와 노래 《미래를 사랑하라》, 합창 《소년단행진곡》이 음악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백두산위인들의 후대사랑의 력사가 빛나는 강성조선의 새 세대 된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의 기발따라 지덕체의 나래를 더 활짝 펼치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갈 소년단원들의 신념의 맹세가 메아리친 음악회는 관람자들을 격동시켰다.

음악회가 끝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또다시 열광의 환호가 터져오르며 장내는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은하수관현악단 음악회 《미래를 사랑하라!》는 태양의 빛발로 후대중시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미래는 영원히 밝고 창창하리라는 철리를 모두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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