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7일 노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온 조선소년단이 창립 66돐을 맞이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전체 학생소년들은 주체적소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새 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60여성상은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수천수만의 아들딸들이 주체조선의 역군으로 자라난 사랑과 축복의 력사이며 어머니당을 따라 선군혁명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온 성스러운 년대기이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군혁명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할 특대사변으로 경축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학생소년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김일성경기장은 김정일애국주의가 강성국가의 미래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모여온 4만여명의 학생소년들로 차고넘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대회장상공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혁명사상 만세!》, 《경축 6. 6》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근위대가 되자!》,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으며 기발게양대들에는 조선소년단기가 나붓기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소년단원들이 꽃다발을 드리고 붉은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꿈결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을 영광의 대회장에 높이 모시고 조선소년단창립절을 경축하게 된 크나큰 행복에 넘쳐 학생소년들이 부르고 또 부르는 만세의 환호소리가 대회장에 메아리치고 수많은 고무풍선이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떠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끝없는 격정의 환호를 올리는 학생소년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리명수동지, 문경덕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근로단체, 관계부문 일군들,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에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행사대표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으며 전쟁로병들, 공로자들, 학부형들이 초대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빛나는 초상기들을 모신 무개차와 조선소년단기종대가 대회장에 들어섰다.

개회가 선언되자 참가자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에 맞추어 힘차게 합창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대회장은 우리 학생소년들을 조국의 미래, 혁명의 계승자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축하하여 조선소년단축하단이 경축시를 랑송하였다.

이어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의 선창에 따라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근위대로 억세게 준비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우리는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만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를 결사옹위하는 소년결사대가 되겠다.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공부하며 조직과 집단을 사랑하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튼튼한 체력을 갖춘 강성국가건설의 역군이 되겠다.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앞날의 김정은장군님의 군대가 되며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닌 주체형의 소년혁명가가 되겠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따라배워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는 선군조선의 애국동이가 되겠다.

우리는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해님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해나가는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겠다.

김정은선생님 발걸음따라 앞으로》노래주악과 합창에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빛나는 초상기들을 모신 무개차를 선두로 학생소년들의 사열행진이 있었다.

조선소년단기를 펄펄 휘날리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대오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무궁번영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래일을 위하여 억세게 준비해가려는 소년단원들의 불타는 맹세가 뜨겁게 맥박쳤다.

대회가 끝나자 또다시 선군동이, 행복동이들의 힘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경애하는 김정은선생님께 충직한 참된 아들딸이 되려는 학생소년들의 심장의 웨침으로 하여 대회장은 충정의 대하마냥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학생소년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선군혁명위업계승자들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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