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명박 패당과 보수언론들이 북에서 청소년학생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이 널리 보도되고 있는데 대해 무턱대고 걸고 들면서 온갖 험담을 다하는 여론공세를 벌이고 있어 각계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 매문지들과 KBS 등 방송사들은 새롭게 변모된 평양의 창전거리의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고 근로민중의 아들, 딸들이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경축대표로 선발되어 각종 경축행사에 참가하는데 대해 최고수뇌부의 『의도적인 연출』이라고 걸고 들었는가 하면 『보여주기식 행사』니, 『인기몰이 치중행사』니, 『환심성 행사』니 뭐니 하는 등의 악담을 늘어놓았다.

심지어 주체혁명위업 계승의 위대한 현실을 두고 『히틀러 흉내』니, 『나치스의 소년국민대 아이들을 키우는 정치쇼』니 뭐니 하며 민족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고 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거리낌 없이 저질렀다.

이것은 동족대결에 광분하던 나머지 이성마저 잃은 보수패당의 특대형 도발로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만고역적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인간중시의 화원인 이북에서 학생소년들을 비롯한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세상만복을 다 누리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평양의 가장 중심에 학생소년궁전과 아동백화점을 비롯한 학생소년들을 위한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고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학생소년들과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고 있는 것이 북의 어린이시책이다.

북이 일시적 난관으로 애로를 겪을 때에도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콩우유는 조금도 중단없이 공급되었고 그 뜨거운 사랑과 은정 속에 북의 어린이들은 생활상 불편을 모르는 복된 삶을 누리고 있다.

자기는 춥고 배고플 때에도 자식들에게 모든 정을 다 바치는 부모들의 심정 그대로이다.

지금 북에서 소년단창립 66돌과 관련한 각종 정치행사가 전례없는 규모에서 성대하게 진행되고 있고 어린이들에 대한 특전과 특혜가 베풀어지고 있는 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그대로 이어진 것이지 새삼스럽게 생각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런데 이명박 보수패당과 어용나팔수들이 그것을 색안경을 끼고 보면서 온갖 악담을 다 늘어놓다 못해 동서고금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쇼폭군으로 악명 떨친 히틀러에까지 비유하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는 정치문맹자, 정신병자들의 말세기적인 대결광란극이 아닐 수 없다.

동족대결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나머지 철부지어린이들까지 청와대에 끌어들여 대결의식을 고취한 이명박으로서는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모든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는 북의 경이적인 현실에 대해 죽을 때까지 이해할 수 없다.

그 주제에 세계의 각광을 받는 북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별의별 험담을 다 하고 감히 민족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해 나서고 있는 것은 저들의 남북대결책동을 합리화하고 여론을 돌려 집권위기를 모면하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

역대 통치배들치고 남북대결을 고취하지 않은 자가 없었지만 꺼져가는 운명 속에서도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그처럼 동족대결에 미쳐 날뛴 것은 유독 이명박과 역적패당 뿐이다.

이명박과 보수언론을 비롯한 역적무리들은 저들의 반북모략적인 특대형 범죄가 어떤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