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이명박 역도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느니 뭐니 하는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동족인 이북을 먹어보겠다는 노골적인 망발로서 한반도의 긴장과 대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악담중의 악담이 아닐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 역도가 떠벌린 변화란 북의 사회주의체제가 무너져야 한다는 망발, 저들처럼 미국의 식민지체제가 들어서야 한다는 망발이다. 다시말하여 저들처럼 외세의 식민지가 되어 노예적 굴종을 강요당하고 1%를 위해 99%가 희생당하는 반민중적 사회로 탈바꿈하라는 것인데 자주를 생명으로 여기고 근로민중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이북으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망발이 아닐 수 없다.

이미 북은 김일성주석님 탄생 100돌 경축 열병식을 비롯하여 여러 기회에 백두산위인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겠다는 것을 세계 앞에 소리높이 선언하였다.

또한 역적패당이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그 무슨 「변화」를 들먹이며 「흡수통일」야망을 악랄이 추구할 때에도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고 세계를 향해 엄숙히 선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가 그 무슨 「변화」타령을 늘어 놓는 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을 어째 보겠다는 망발외 다른 아무 것도 아니다.

이명박 역도가 『주변국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느니 뭐니 하고 줴친 사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최근 이명박 역도는 미국과 야합하여 이북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과 무력증강, 반북대결책동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국들을 돌아 치며 그들에게서 그 무슨 「지지」를 얻어보려고 피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이명박의 동족대결정책과 전쟁연습,무기구입책동으로 남북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한반도에는 전쟁의 먹구름이 무겁게 깔려있다.

때문에 국민들은 물론 세인들까지도 보수당국이 동족대결정책을 접고 평화와 번영의 기치인 6.15와 10.4선언을 고수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렇게 놓고 볼때 진짜로 변화해야 할 당사자는 이명박과 새누리당이다.

이명박은 그 누구의 변화에 대해 떠들기 전에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반 민주,반 민생,반 통일정책부터 접는 편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