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극우보수패당이 이른 바 물망초라는 반북모략적인 탈북자단체를 내왔다.

이날 발기인 총회라는데서 보수패거리들은  탈북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대안학교를 만들겠다느니, 요양원도 건립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마치도 탈북자들을 위해 살점이라도 떼줄 듯이 희떱게 놀아댔다.

이것은 저 들의 반북대결적, 반인권적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수로서 역사의 진실에 대한 왜곡이며 모독인 동시에 이북을 와해, 붕괴시켜 보려는 악랄한 야망의 발로이다.

세상에 드러난 바와 같이 탈북자문제는 미국과 역적패당이 꾸며 낸 정치적 모략극이다.

지난 기간 미국과 역적패당은  이북을  내부로부터  불안하게  만들고  민심을 흔들어대기 위해 경제적 이유와 친척방문 등으로 해외에 가있는 이북동포들을 강제유인, 납치하기 위한 작전을 끈질기게 벌여왔다.

 이명박패당은 탈북자인권이니 뭐니 하며 반북인권소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이는 한편 무려 3979만달러에 해당하는 자금을 쏟아부었으며  미국도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을 비롯한 각종 반북 모략기구들에 년  2천만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하였다.

미국과 역적패당은   이러한 유치하고 너절하기 짝이 없는 놀이에  정보원과 반북 종교단체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순진한 유학생들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북주민에 대한 유인납치로 악명을 떨친 두리 하나 의 목사 천기원이 1990년부터 2009 19년동안 무려 9백여명의 북동포들을 납치하여 탈북자로 만들었다고 자백한 사실해외동포들과 유학생들이 북주민을 유인납치하는 경우 한명당 1인당 3000~1만달러의 돈을 받는다고 폭로한 사실이  이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

강제유인, 납치는 인간의 권리를 가장 참혹하게 짓밟는 범죄 중의 범죄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탈북자 산생이 얼마 나 큰 인권유린이며 동족에 대한 죄악으로 되는지 논할 여지조차 없다.

실제 역적패당은 북동포들을 납치하여서는 10대의 소녀로부터 늙은 이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구타, 구금하는 가 하면 성폭행까지도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이남에 끌고 와서는 반북 대결선동에 써먹다가 쓰레기처럼 내버리고 있다.

현재 탈북자들의 실업률은 이남 노동자들보다 3.3배나 높은 반면 임금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등산길 주변에 거처하면서 1년동안 등산객이 먹다 버린 오물에서 나오는 음식물찌꺼기를 먹으며 살고 밤에는 이불이 없어 나무잎과 나무가지를 덮고 생활하는 탈북자들, 자살의 길을 택하는 탈북자들도 적지 않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역적패당의 탈북자 납치소동은 날이 갈 수 록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반북 인권단체인 물망초의 조작은 이명박 역적패당이 앞으로 더 많은 탈북자를 만들어 내며 그를 통해 반북 인권소동을 적극 부추기겠다는 흉심의 발로외 다름 아니다. 

  현실은 오늘 미국과 보수패당이 벌이는 반북 인권소동이 그 무슨 인권개선이나 인권옹호가 아니라 동족의 인권을 유린하며 이북의 체제를 허물어 보려는 악랄한 음모의 산물이며 물망초란 바로 그 돌격대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민족내부의 불화만을 더욱 고조시킬 역적패당의 탈북자 인권소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총 분기해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