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0일 노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으로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 리명박역적패당이 저들에게 쏠리는 민심의 규탄여론을 딴데로 돌리기 위하여 또다시 비렬한 모략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9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리명박패당이 전 《대통령》 로무현의 이른바 불법정치자금은닉사건이라는것을 내들고 로무현세력을 부패집단으로 몰아 말살하기 위한 모략책동에 매달리고있다.

괴뢰검찰은 지난 9일부터 그 무슨 은닉된 자금의 출처를 들추어내기 위한 수사놀음에 달라붙었으며 전 경찰청장 조현오,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리인규 등을 증인으로 내세워 그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여기에 《조선일보》, 《중앙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까지 총동원되여 로무현과 그 세력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확대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라는 전례없는 사상 최악의 비극적사건을 초래하여 각계층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걷어치웠던 불법정치자금은닉사건을 또다시 들고나오고있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민심의 규탄여론을 딴데로 돌리고 야당들의 공세를 차단하려는 치졸하고 교활한 모략이다.

극악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으로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한 리명박역도는 친인척 및 측근들의 부정부패사건으로 막다른 궁지에 빠져있다.

리명박패당의 민간인불법사찰사건이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 속에 련이어 터져나온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박영준, 역도의 형 리상득의 부정부패행위 등으로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권》을 자처하던 리명박패당은 부정부패의 대명사로,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사실상 리명박역도와 친인척, 측근들가운데 어느 누구도 권력을 도용하여 부정부패행위를 저지르지 않은자가 없다.

반인민적악정과 특대형부정부패로 남조선에 수습할수 없는 파국을 몰아오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리명박부패집단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이에 질겁한 리명박패당은 추악한 범죄자의 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의 분노의 화살을 피해보려고 이미 무근거한것으로 확인된 로무현의 이른바 불법정치자금은닉사건이라는것을 또다시 꺼내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는것이다.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또한 북남공동선언을 짓밟고 련북통일기운을 거세하며 민주개혁세력에 대한 역공세로 《대통령》선거정세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끌고가려는 음흉한 술책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전대미문의 동족대결책동으로 6. 15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리명박역도를 준렬히 단죄하면서 역적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특히 민주개혁세력들은 오는 12월 《대선》에서 민주통일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를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반리명박, 반《새누리당》심판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이에 당황해난 괴뢰패당은 10. 4선언체결당사자인 로무현을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매장하는 방법으로 인민들의 북남공동선언지지기운과 련북통일의식을 말살하고 로무현세력을 비롯하여 야권의 《대통령》후보경쟁자들의 인기를 깎아내리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로무현의 불법정치자금은닉사건은 련북자주통일세력에 대한 또 하나의 비렬한 정치테로, 전대미문의 야만적폭거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리명박패당의 비렬한 수사놀음을 《너절한 정치보복》, 《로무현세력죽이기》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리명박패당과 같이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위해 선임자를 야수적으로 물어메치고 죽음에로까지 몰아넣은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고인을 또다시 정치적모략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그러한 악당, 포악한 위정자는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다 죽게 된 쥐새끼의 마지막버둥질과 같은 단말마적발악으로서 남조선 각계층과 온 겨레의 더 큰 증오와 규탄을 불러일으킬뿐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천하악귀인 리명박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암흑과 도탄, 파쑈의 쇠사슬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다가오는 《대선》에서 단호히 심판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