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당장 걷어치워야

그 무슨 『도발』을 떠들며 또다시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려는 군부패당이 제 정신인지 모르겠다.

지금 한반도정세는 역적패당의 최고존엄 모독사건, 표적사건, 연이은 반북도발과 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평화, 평화가 필요한 이때 『다양한 위협』을 떠들며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합동작전을,  그것도 전쟁 지휘부로 불리 우는 합참이 주체가 되어 벌이니 이것이야말로 임의의 순간에 북을 타격하겠다는 소리가 아닌가.

그러고 보면 21일~25일까지 진행되는 「태극」전쟁연습은 한반도긴장을 더욱 고조시켜 전쟁의 화약통에 불을 지르기 위한 사전술수가 틀림 없다.

우리 국민은 삼천리강토가 잿더미로 되고 겨레가 핵 참화에 몸부림치는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군부패당에게 동족의 피가 한방울이라도 흐른다면 재난만을 들씌우는 불장난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평화운동가 백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