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 보여줄 뿐이다

최근 현병철 국가 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미국에 가서 『탈북자 강제북송』이니 뭐니 하며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문제」를 걸고 든 것은 대결광신자의 어리석은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동족대결에 얼마나 환장했으면 그 무슨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미리 준비시킨 「탈북자」까지 달고 다니며 대결소동을 벌이고 있겠는가.

동족에 대한 모략적인 「인권」소동을 벌이고 있는 것도 분격을 금할 수 없지만 그것을 국제화, 여론화하려는 것은 더욱 용납될 수 없는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 땅을 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전락시킨 보수패당으로서는 무슨 「인권」에 대해 말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시대착오적인 반민주 반통일 파쇼악법인 「보안법」을 만능의 통치수단으로 하면서 우리 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는 것도 보수패당이고 초보적인 생존권요구를 위한 합법적 시위마저 야수적으로 진압하는 것이 바로 역적패당이다.

현병철이 보수패당의 반북「인권」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어 인권위원회라는 것을 반북대결과 모략소동의 돌격대적기구로 전락시키다 못해 해외에까지 나가 대결소동을 벌이고 있는 것은 그가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 이명박의 수급졸개외 다름이 아니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병철이 자체가 친일파의 후손이고 논문표절로 손가락질받는 인간쓰레기이고 보면 이명박의 겨드랑이 밑으로 갈 수밖에 없겠지만 그의 추태는 현실을 너무도 모르는 자의 자살행위와 다를 바 없다.

현병철은 이명박의 수족이 되어 반북대결책동에 매달릴수록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 더욱 드러내고 파멸을 재촉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

재야인사 이 선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