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통령은 몰아 내야

최근 특권족속들 속에서 1억원이상의 주식을 소유한 12살 미만의 어린이들이 늘어나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어린이 주식부자」는 102명으로서 1년전보다 15명이 더 늘어났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 주식부자」들 가운데는 이명박의 외손자와 외손녀가 포함되어 있어 그에 대한 원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남사회에 「어린이주식 부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부자들의 끝없는 탐욕과 이명박정권의 부자정책에 기인된다.

실제로 이명박의 집권기간 1%도 못되는 재벌들과 부자들은 더욱 살판나게 된 반면 99%의 절대다수 근로민중은 실업과 빈궁, 물가폭등, 학비난 등으로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변변한 집 한칸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만도 2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비닐하우스, 쪽방, 짐함 등 주택 아닌 열악한 곳에서 연명해가고 있다.

서울역을 주거지로 하는 사람들이 300명에 이르고 있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며칠 전에는 그들이 서울역을 주거지로 하는 문화제까지 열어 뭇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 뿐이 아니다. 극심한 생활난으로 연애,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와 불안, 불만, 불신이 가득한 「3불세대」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며 더이상 살래야 살 수 없어 삶을 포기하는 자살자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 있다.

이 땅은 그야말로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었다.

이명박이 떠든 「국민성공시대」는 『서민암흑시대』, 『재벌 성공시대』로 뒤집혔고 「실용정부」는 『실망정부』로 낙인됐다.

이러한 속에서 이명박이 자기의 외손자와 외손녀를 「어린이 주식부자」로 만든 것은 일가족의 부귀영화와 부정축재를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사취했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안중에 없이 오직 자기를 비롯한 1%의 특권족속들만을 위해 존재하는 이명박과 같은 돈 벌레들은 하루 빨리 없애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