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호전광들이 다음달 29일부터 8월 4일까지 37일간 미 태평양 하와이 근해에서 실시되는 「2012환태평양훈련」 (림팩)에 해군과 해병대를 참가시킨다고 발표했다.

미국주도하에 벌어지는 이 해상훈련은 자주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을 해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다.

미국의 돌격대, 하수인으로써 국군은 지금까지 이 훈련에 12번째로 참가하고 있다.

군부 호전광들은 림팩훈련을 동족을 해치기 위한 작전능력 숙달의 기회로 간주하고 기를 쓰면서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호전세력들은 이번 훈련 목적의 하나가 이북의 『광명성-3호』 와 같은 인공위성 발사 탐지 등 작전수행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명박과 군부호전광들은 지난해 12월 민족의 대국상으로 온 겨레가 피눈물을 흘릴 때 절호의 기회라도 온 듯이 미국과 함께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떠들며 그 유형을 6가지로 세분화한 행동계획까지 짜놓고 그에 따른 침략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여 왔다.

올해에 들어와 보수패당은 미국의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미군주도의 「레드 플래그」 합동군사연습에 공군무력을 참가시킨데 이어 2월 초에는 미군과 함께 「코브라 골드」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2월말부터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여 놓아 이 땅의 정세를 초 긴장상태로 몰아갔으며 3월에는 경상북도 포항에서 1989년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 연습이후 최대규모의 합동상륙훈련을 감행하여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 일으키었다.

특히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중상한 역적패당에 의해 지금 한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해있다.

더욱이 온 세계가 인정하는 북의 인공위성 발사를 미사일 발사로 매도하면서 그 무슨 발사 탐지능력 숙달이요 뭐요 하는 것은 북에 대한 선전포고나 같다.

이를 통해서도 이명박 역적패당이 내돌리고 있는 『대화』타령은 민심의 이목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한 한갖 기만극이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패당의 대결적 흉심은 죽을 때까지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과 전쟁연습소동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은 시간문제로 되고 있다.

현실은 전국민이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정책과 전쟁소동을 저지파탄시켜야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평화도 수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전쟁을 막고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할 주인은 다름 아닌 우리 국민들이다.

평화를 사랑하고 남북관계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직위고하와 남여노소를 가림 없이 반이명박, 반보수투쟁에 떨쳐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