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도발자들에게 선군의 불맛을 톡톡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

리명박역도는 4월 30일 청와대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놓고 북의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강하게 대응할것이라고 떠벌였는가 하면 《무력경쟁을 원하지 않으며 평화로운 경쟁을 해야 한다》는 수작질도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그 무슨 《변화의 바람》이니,《력사의 흐름》이니 하며 《체제대결》의 잠꼬대같은 망상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3일 발표한 보도 997호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함부로 건드렸다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서운 기상과 분노로 죽탕이 되게 얻어맞은 제놈의 체면을 세우고 불안과 공포에 떠는 제족속들을 달래며 긴장격화의 책임을 모면하고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가소로운 망발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망해가는 제집안을 수습하고 파산된 동족대결정책에 계속 매달리는것으로 제놈의 명을 이어보려는 최후발악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역도가 무력경쟁이 아니라 평화로운 경쟁을 하자느니 뭐니 하는것은 그야말로 정신착란증에 걸린 병자의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애걸하고 미국과 함께 매일같이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다 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책동에 매달리는 괴뢰패당은 《평화로운 경쟁》에 대해 말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역적배들이 대결과 전쟁이 정소원이라면 우리는 도발자들에게 선군의 불맛을 톡톡히 보여줄것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가 특별행동조치를 선포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바로 알고 처신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