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고]

반드시 척결해야 할 MB패당

MB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 앉아 있는 이 땅에서 우리 근로민중의 처지는 더이상 졸라 맬 허리띠도 없고 눈물까지도 말라버린 상태이다.

반면에 날이 갈 수록 더욱 부유해지는 것은 1%의 특권층인 재벌들이다.

이것은 무지몽매하고 오직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만 이골이 난 극악한 수전노 이명박 때문이다.

근로민중을 죽음의 벼랑턱으로 몰아가는 MB의 이러한 반민중적 정책은 비단 권좌에 올라앉은 그 때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다.

최근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하철 9호선 요금 폭등사태가 이것을 명백히 입증해주고 있다.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처럼 지난 2005년 당시 서울 시장자리에 있을때 이명박은 시민 혈세로 대기업과 외국계 자본이 대주주인 민자 사업자의 높은 수익을 일방적으로 보장해주는 친재벌적인 특혜 계약을 맺었다.

이자는 이자대로 받고 사업 적자가 난다고 부담은 요금인상으로 시민들에게 지우는 이러한 반서민적인 계약이 결국 오늘의 사태를 몰아온 것이다.

그때 9호선 주식회사의 2대 주주인 맥쿼리신한인프라스트럭쳐자산운용 주식회사의 자문업무를 담당하는 맥쿼리 IMM자산운용은 MB의 조카 즉 이상득의 아들인 이지형이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이러한 맥락으로 볼때 9호선의 요금인상 문제는 지난 4년간 전세대란 등의 서민 고통 시대를 만들어내고 서울시민들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을 불행과 고통에 빠뜨린 이명박의 친족속, 친재벌의 반역정책이 가져온 필연적 결과이다.

생겨날때부터 금전에 대한 끝없는 탐욕을 체질화하고 권력을 자기의 치부를 쌓는 수단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 이러한 돈벌레가 권력의 자리를 차지했으니 민생이 열악해 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거리마다에는 실업자가 넘쳐 나고 각종 산재로 해마다 2500여명의 노동자, 매일 6명의 노동자가 죽어가고 있는 민생과 인권이 깡그리 말살된 이 땅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 우리 민중의 삶은 시시각각으로 꺼져가고 있다.

더욱이 광우병이 나타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철회하지 않고 상전의 요구대로 계속 끌어들이고 있는 MB패당때문에 국민의 생명건강까지도 담보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이남땅이다.

그런데도 이명박은 입만 벌이면 그 무슨 북의 인권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동족대결에 광분하다 못해 민족의 최고존엄까지 중상모독하며 이 땅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우리 이남민중이 인간답게 살고 민족이 화목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자면 MB패당을 하루 빨리 권좌에서 척결해야 한다.

희세의 매국반역패당을 척결하기 위한 투쟁에 전 국민이 동참하자.

(노동자 박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