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현인택을 제거해야

『테러지원국 재지정』이요 뭐요 하는 현인택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북은 이명박과 보수언론의 최고존엄 모독사건, 최고수뇌부 타격설에 격분하여 보복타격을 선포한 상태이다.

그런데 또 현인택이 이따위 망언을 줴쳤으니 이거야말로 북을 더욱 격분케 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전쟁은 결코 현인택 개인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이남, 우리 국민의 생사와 관련되는 문제이다.

우리 민중의 생명안전을 현인택이 때문에 위태롭게 할 수 없다.

그러니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모두다 들고일어나 현인택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벌여야 할 줄 안다.

(시민 윤광철)

너무도 어리석어

통일연구원이 발간했다는 『알기 쉬운 통일교육 12주제』를 보니 절로 코웃음이 난다.

그래 그따위 교재나 발간한다고 흡수통일야망을 이룰 것 같은가.

세인이 인정하다시피 북은 최고지도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일심단결의 강국,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강국이다.

평양에서 진행된 4.15경축 열병식을 통해 우리 국민들, 아니 전 세계가 이것을 똑똑히 깨달았다.

그런데 미국의 하수인, 식민지주구인 이명박 패당따위가 감히 흡수통일야망을 드러내니 이거야말로 미꾸리지가 용을 잡아먹겠다는 것이 아닌가.

명백히 말하건 데 흡수통일야망은 언제가도 실현될 수 없는 망상이다.

오히려 이북의 위력과 우리 민중의 드세찬 항거에 밀리워 역적패당이 파산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니 현실을 바로 보고 어리석은 꿈을 접는 것이 좋을 것이다.

(통일운동가 백철국)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등록금문제는 우리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며 이 땅의 미래와 직결된 절박한 문제이다.

그런데 MB보수집권세력은 등록금을 반값으로 낮추겠다는 공약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이를 요구하는 청년학생들의 의로운 투쟁을 『불법』으로 매도하면서 가혹하게 탄압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여한 대학생 240여명을 체포 기소하고 반성문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학생당 최소 15만원에서 최고 500만원까지(합계 1억여원) 벌금 처분을 내렸다.

1000만원이 뛰어넘은 미친등록금으로 하여 학업에 전심하는 시간보다 그것을 마련하기 위한 노동에 많은 시간을 바쳐야 하고 그 길에서 목숨을 잃어도 하소연할 곳이 없는 이땅,

부모들이 자식들의 등록금마련을 위해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고 아득바득 애를 쓰는 모습을 대할 때 마다 MB패당에 대한 분노로 온 몸의 피가 거꾸로 솟아 올라 투쟁의 길에 나선 우리들이다.

근데 이를 문제시하며 벌금 처분까지 내리고 있으니 보수패당이야 말로 분명 척결대상이다.

동족을 해치기 위한 대결소동과 전쟁장비구입에는 국민의 피와 땀이 스민 막대한 혈세를 마구 탕진하고 저들의 돈주머니를 채우기 위한 부정축재에만 피눈이 되어 돌아가는 보수패당이 있는 한 벼랑끝에 몰린 우리 민중의 삶은 달라질 것이 하나도 없다.

정권위기가 닥쳐올 때는 마치 반값등록금을 비롯한 민생문제에 관심이나 있는 듯이 요설을 피우고 돌아앉아서는 국민의 등껍질을 벗기려 드는 이러한 반역패당은 단호히 청산해야지 더 큰 화를 입게 된다.

나는 반보수 투쟁이자 반값등록금 실현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반정부 투쟁의 촛불을 더 높이 지펴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