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민족의 유일무이의 국가

역사에 동방의 조선을 두고 세계의 초점이 오늘처럼 집중된 적은 없었다.

하나의 위성발사가 그 성패여부를 떠나 거대한 정치적 이슈로 급 부상되면서 조선을 또다시 세계정치의 중심으로 올려 세운 것이다.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은 『광명성-3호』는 위성이 아니라 「미사일」로서 미국을 위시한 국제사회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 있다고 억지논리를 펴고 있다. 단순한 주장의 차원을 넘어 큰 「범죄」나 되는 듯이 소란을 피워대고 있다. 이미전에 미국의 하수인 기구로 전락된 유엔 안보리는 그 무슨 「의장성명」 이란 것을 발표하였다. 웃기는 것은 지금까지 우주에 수천개의 인공지구위성이 올랐어도 어느 나라도 위성을 「미사일」 이라고 부른 적은 없다는 사실이다. 누가 위성을 쏘았다고 하여 유엔 안보리가 취급하고 그것을 문제시 한적은 더더욱 없었다. 유엔 안보리는 북의 위성발사를 문제시함으로써 존재가치를 상실하고 사명마저 망각한 열강들의 한낱 거수기에 불과 하며 미국에 순종하지 않는 자주적 국가들에 대한 공격용 도구일뿐임을 스스로 자인했다.

문제는 어떻게 되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쏜 것은 그 실체가 무엇이든 「미사일」이 되고 다른 나라가 쏜 것은 해당 나라의 주장대로 되는가 하는 것이다.

과학기술 용어가 나라 별 또는 해당 나라가 실시하는 정책에 따라 달라 질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결국 이번 북 위성발사를 놓고 벌어지는 치열한 격론과 대결은 과학기술 용어의 범위를 벗어나 북의 위성을 「미사일」이라고 부르고 싶고 『탄도 미사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나라들의 흉심과 강도적 논리에 귀착된다고 할 수 있다.

북이 쏘아 올리는 위성은 위성이 될 수 없고 「미사일」이 되어야만 하는 논리가 성립이 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오늘의 국제정치현실을 반영한 것으로서 천부당 만부당한 것이다.

그 성립의 근원에 대해 결론부터 앞세운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이 바라지 않는 국가, 미국의 전횡을 용서치않고 패권앞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며 지배주의자들의 횡포에 당당히 맞서나가는 자주적 존엄이 강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지금 세계는 북에 대하여 『예측이 불가능한 국가』, 『불가사의 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다. 좋은 의미와 함께 그릇된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가타부타를 떠나 명백한 것은 북은 지구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유일무이의 특이한 국가라는 사실이다. 현존하는 자본주의국가나 일명 사회주의라고 일컷는 국가들을 체험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관점과 입장, 시각과 잣대를 가지고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북이다.

역사의 갈피를 더듬으면 한반도는 대국들의 짬에서 민족이 불행과 고통을 당해온 수난국이었음을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 있다. 지정학적 위치는 그 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지만 조선은 오늘 100년전과는 완전히 판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새로운 국가는 우리민족이 일제치하에서 온갖 수모와 멸시를 받던 시기, 민족의 대가 끊어지고 일본제국주의에 동화될 위기에 처한 바로 그 때 민족이 생존하고 번영하며 국가의 구성원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염원과 희망이 투명하게 반영되어 설계되었으며 이후 해방과 함께 그 설계도가 철저히 현실화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북은 일제치하에서 항일의 기치를 드시고 백두산을 지붕 삼아 풍찬노숙하며 진대나무를 의자로 삼아 한자한자 적어놓으신 항일 빨치산 사령관 김일성주석의 국가건설구상에 의해 독창적으로 세워지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걸출한 영도력에 의해 전진해 온 나라이다.

북은 국제적으로 사회주의권이 존재하던 때에나 동유럽에서 사회주의체제가 무너진 시기에나 자기 식의 국가체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발전시켜 왔으며 오늘도 그 길로만 가고 있다.

어찌보면 북의 국가건설은 영도자의 자주적 신념과 의지에 바탕하고 있는 듯 하다. 참대는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고 소나무는 눈 속에 파묻혀도 푸르름을 버리지 않으며 옥은 부셔져도 자기의 색을 변치 않는 다는 그런 자주적 강인함이 북에는 역력하다.

민족의 존엄을 생명으로 하는 북은 그 누구에게도 머리를 숙이지 않고 그 누가 뭐라 해도 자신이 갈 길을 가고 있다. 북에는 자기의 고유한 국가적 모습이 있고 체질적 특성이 있으며 이념과 투쟁좌표가 있다. 언제 한 번 남의 손에 자기의 운명을 맡긴 적 없고 남의 장단에 춤춘 적 없다. 자기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투철한 이념이 국가의 모든 영역에 세포처럼 뻗어있고 체질화 되어있다.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를 벗어나 민족의 자주적 존엄이 지켜지는 국가로서 높은 긍지를 고수해 나가고 있다.

그것이 제국주의 열강들의 전횡 속에서도 민족과 국가가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첩경임을 생활을 통하여 터득한 북이기에 그를 어길 수 없는 법칙, 진리로 간주하고 있다.

그 진리를 가장 힘있게 추동해 주는 것이 선군 정치이다.

선군 정치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국가건설과 운영에 실천하신 세계에 없는 유일한 정치방식이다. 선군 정치로 하여 북은 제국주의자들의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에 당당히 맞서 국가건설을 할 수 있었으며 오만무례한 미국의 코를 세계면전에서 꿰어 들 수 있었다.

오늘 날 미국을 향하여, 패권을 향하여 북처럼 그렇게 도고하게 그렇듯 당당하고 떳떳하며 그리도 소리높이 제 목소리를 내고 제 할 바를 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광명성 - 3호」발사를 두고 세계적 범위에서 온갖 궤변들과 각종의 협박성 발언들, 실제적인 압력의 조치들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선군의 길을 따라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더욱더 억세게 전진해 나갈 것이며 우리의 평화적 위성은 우주공간으로 연속 힘차게 솟구쳐 오르게 될 것이라고 선언할 수 있는 나라는 오직 북밖에 없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대조선 적대시정책 실현에 도용되고 상전의 뒷받침으로 재선된 유엔 사무총장이 하수인의 본색을 드러내놓고 우리를 공격하는 돌격대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유감천만한 현실이라고 내놓고 개탄할 수 있는 나라도, 만일 동맹자나 동반자라고 하여 인륜도덕까지 무참히 짓 밟는 인간쓰레기를 두둔하면서 우리 민족내부의 일에 간섭하려 드는 나라가 있다면 하늘 끝에 가닿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의 창끝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는 국가도 오직 이북뿐이다.

세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이 위대하고 존엄 높은 국가, 대가 세고 훌륭한 국가는 없다. 북이야 말로 유사이래 지구상에 전무후무한 국가, 진정으로 국가다운 참 국가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 갈 수 있게 완벽하게 만들어 진 국가기구체제, 상상을 초월하는 국가의 정신적 지주, 불의를 용서치 않고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기개와 배짱 등 국가로서의 완전무결의 체모를 갖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구촌이 생겨, 그리고 인류 역사가 생겨 지금까지 사람들의 이상으로만 여기던 참다운 국가모델이다.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에 의하여 자기 민족의 염원과 희망에 따라 자주 국가를 건설하고 자기 식대로 국가를 운영하는 북은 인류와 세계사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왔다.

이런 국가는 자연히 세계적인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하며 국가건설의 그 귀중한 경험들은 인류의 이상향건설의 귀감으로 찬양되고 존중시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미국을 위시한 국제열강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 책동에 방해가 된다고 하여 그 좋은 이북 식 국가제도를 무작정 반대하며 말살하려 하고 있다.

자주권을 짓밟는 세력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북의 원칙적이고 결단성 있는 행보가 저들의 지배주의적 전횡에 최대의 걸림돌로 되는 것은 물론 제국주의의 운명을 파멸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미국은 북을 눈에든 가시처럼 여기며 항시적인 침략의 목표, 고립과 압살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것이 이번 『광명성 - 3호』발사를 기화로 극점에로 치닫게 된 것이다.

그들에게는 북의 모든 행동은 그 진위여부를 떠나 우선 부정부터 해야 한다는 논리만이 성립되어 있다. 저들의 강권과 횡포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평화적 위성도 발사할 수 없고 아무리 위성이라도 위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미사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공위성 『광명성 - 3호』가 북에 의해 제작된 운반 로켓 『은하』에 실렸기 때문에 장거리미사일이고 미국과 일본을 위협하고 남쪽을 불안케 한다는 것도 이 논리에 귀착되어 있다.

이 강도적 논리의 제일 추종자가 이명박 보수파이다. 이명박 보수파는 북의 위성발사가 그 무슨 큰 「위협」이나 되는 듯이 복닥소동을 피워대며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 한국이라는 것이 미국에 의해 만들어지고 근 70년동안을 미국에 추종하는 종 노릇을 해오다 나니 보수패당이 진정한 자주 국가란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고 알 기회도 없었을 것은 틀림 없다. 미국상전을 따라하거나 그들이 시키는대로 만 하는 것을 국가체제 운영방식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가련하기 그지없는 매국노들인 이명박 보수파가 미국이 제일로 반대 하는 북 「미사일」발사설 조작에 돌격대가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미국에 추종하는 것이 얼마나 창피한 짓인지조차 모르는 천치형의 사대매국노들이다나니 미국의 『북 위협설』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른체 덮어놓고 『북 미사일발사가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열을 올려대고 있다. 이명박 보수파가 고아대는 북 위성의 「위협설」은 애초에 성립조차되지 않는다. 북의 위성발사가 남한의 동족을 위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 보수파들도 이것을 결코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북의 위성을 그처럼 악질적으로 비하하는 것은 미국이 북의 위성발사에 큰 위협을 느끼니 주구인 명박이가 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그런 얼간망둥이 짓을 해대는 것 외 다름 아니다. 말하자면 상전을 무조건 따라해야 만 하는 식민지 일등 졸개의 광대극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미국의 조그마한 움직임에 따라 하루에도 낮색이 열백번 변해야 하는 이명박 보수파의 경악할 작태는 결코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큰 나라를 섬기고 아부아첨하며 그것으로 생명을 부지해 나가는 것을 생존법칙으로 하는 그들에게 다른 길이란 있을 수 없다.

이런 이명박 보수파가 미국의 식민지인 이 땅을 그 무슨 「독립국가」로 분칠하고 『자주 국방』을 운운하는 것이야 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뼛속까지 친미인 이명박으로서는 차라리 자기가 미국의 특등주구이며 이남이 미국의 51번째 주라는 것을 공식 선포하고 그에 준하여 『정치』요 뭐요 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러면 뭇사람들의 「동정심」이라도 유발할 수 있을지 모른다. 미국 속에서만 찾을 수 있는 한국은 한마디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국가」가 아니다.

우리 민족에게 국가는 오직 하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뿐이다.

지난 반만년 역사와 더불어 앞으로의 천만년 역사와 함께 무궁토록 기록될 국가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인류는 이북을 영원토록 당당한 자주 국가로 동경하고 찬양할 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건설의 모델로 삼고 이 행성에 자주화된 공정한 세계를 반드시 일떠 세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