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일 노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5. 1절에 즈음하여 대관유리공장과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찾으시고 로동계급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5. 1절에 즈음하여 대관유리공장과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찾으시고 로동계급들을 축하하시였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현철해동지, 박도춘동지, 김평해동지, 리재일동지, 김명국동지, 손철주동지, 윤동현동지, 황병서동지, 강관일동지,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동지를 비롯한 도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 1절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대관유리공장과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의 로동계급들은 끝없는 감격과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관유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최상최대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충천한 기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공장의 로동계급은 유리제품 및 광학기재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공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다음 전세계근로자들의 전투적위력과 혁명적단결을 시위하는 국제적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공장로동계급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공장에서 개발한 현대적인 광학측정기재를 보아주시였다.

광학측정기재의 작용원리와 성능에 대해 일일이 알아보시고 공장의 로동계급들이 불타는 열정과 창조적지혜를 발휘하여 현대적인 광학측정기재를 개발하고 그 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설계실, 자동화실, 전자도서실, 제품견본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의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하나의 과학연구기관을 방불케 하는 전자종합기술봉사소에 전개되여있는 여러 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로동계급들이 제품설계로부터 가공, 조립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들을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데 대해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온 공장로동계급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최근년간 공장의 CNC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될수 있었으며 그 결과 유리제품 및 광학기재생산량이 늘어나고 제품의 질이 제고될수 있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유리제품 및 광학기재들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과 생산에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유리제품 및 광학기재생산을 정상화하고 그 질을 한계단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기술개조사업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공정의 과학화, 정밀화, 고속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제품생산량과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목표를 제시하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는 세계를 딛고 올라서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이악하게 투쟁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과학기술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관유리공장의 로동계급들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우리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질좋고 현대적인 유리제품 및 광학기재를 더 많이 생산해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을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기치, 새로운 전환의 기치로 높이 들고 생산증산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공장의 로동계급은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날마다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1월 22일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오시여 주신 전투적과업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 기술, 새 제품개발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현대적인 기계제품개발과 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조립직장과 제관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기계들의 구조와 성능, 기술적특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공장에서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기계들을 만들어내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기계의 성능이 대단히 높고 현실에서 은을 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식의 현대적인 기계제품을 제작해내고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마음먹고 달라붙어 현대적인 기계들을 척척 제작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계제품들을 보신 다음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공장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현대적인 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기계들을 량적으로 많이 만들어내는것과 함께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평가가 좋다고 하시면서 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지표별로 많이 만들어내며 하나를 제작해도 실속있게 잘 만들어 현실에서 계속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공장에 새로 일떠선 강성원을 돌아보시였다.

로동계급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언제나 깊은 사랑을 돌려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리워 평범한 기계공장에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훌륭한 강성원이 새로 일떠섰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월 22일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공장에서 건설하고있던 강성원을 돌아보시고 인민군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잘 꾸려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 기어이 집행하는것을 체질화하고있는 인민군대에서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하는것과 함께 공사조직과 지휘, 자재보장사업을 짜고들었다.

군인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건설현장에 달려나온 때로부터 불과 70여일동안에 골조만 서있던 강성원의 내부, 외부건축공사와 지붕공사, 전기, 급배수, 환기, 난방, 설비조립공사를 비롯한 건설공사를 완전히 마무리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연건축면적이 1만여㎡에 달하는 강성원은 수영장, 물놀이장 및 샤와실, 대중목욕탕 및 독탕, 식사실, 주방칸, 사진실이 있는 1층과 체육관, 탁구장, 전자도서관, 리발실, 미용실, 오락실이 구비되여있는 2층으로 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빛나게 수행하였다는 지휘관의 보고를 받으신 다음 강성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공장구내에 번듯하게 일떠선 강성원의 외부를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눈길을 걸으시며 이곳을 찾으시였던 그날을 회고하시였다.

남자목욕탕의 한증칸에 몸소 들어가시여 온도도 가늠해보시고 물은 잘 나오는가도 물어주시였으며 독탕, 사진실에 들리시여서는 잘 꾸렸다고 기뻐하시였다.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들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영과 물놀이를 하고있는 로동자들의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시며 그들이 훌륭한 곳에서 문화휴식을 마음껏 할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성원건설에 동원된 군부대가 올해를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해준 당의 의도에 맞게 공장로동자들을 위해 큰일을 했다고 치하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 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동행한 공장의 일군들이 군부대지휘관들을 앞자리에 내세우고 지휘관들은 일군들을 떠미는 모습을 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좋은 일이라고, 군대는 인민을 생각하고 인민은 군대를 위하는것이 군민대단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식사실에 들리시여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시고 마음에 든다고 하시였으며 주방칸에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가공설비들과 집기류들을 인민군대에서 일식으로 마련해주었다는 보고도 기쁨속에 들어주시였다.

리발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잘 꾸렸다고, 리발을 하고싶은 생각이 든다고 하시면서 저저마다 리발을 해드리겠다는 리발사들의 격정에 젖은 청에 고맙다고 말씀하시였다.

체육관의 소리울림상태도 알아보시고 오락실도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탁구장에 들리시여서는 동행한 인민군대의 일군들에게 탁구경기를 해보라고 이르시고 경기모습도 보아주시였다.

전자도서관도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말 종합적인 문화봉사기지라고, 훌륭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성원을 돌아보니 어버이장군님 생각이 난다고, 오늘처럼 멋있게 꾸려진 강성원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군대에서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해놓아 최고사령관을 기쁘게 해주었다는 최상의 평가를 주시였다.

인민군대의 일본새를 보면서 많은것을 배웠으며 이곳의 공기와 물만 마시겠다고 하면서 자그마한 성의도 마다한 군인들을 보면서 최고사령관동지의 군대가 정말 다르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했다는 공장일군들의 말에 인민군대는 말그대로 인민의 아들딸들이라고, 그래서 군인들의 가슴속에는 부모들을 위한 마음이 차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성원의 봉사자들이 로동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며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어버이장군님께서 늘 잊지 못해하시였고 자신께서도 정이 든 이 공장 로동계급들을 위해서는 구내에 주단이라도 깔아주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계속 생산을 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들을 위해 강성원건설에서 인민군대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한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대관유리공장과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뜻깊은 5. 1절에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인민사랑의 전설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믿음에 맡겨진 과업들을 빛나게 관철하는것으로써 보답할 충정의 맹세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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