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8일 노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인민극장에서 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과 함께 인민극장에서 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은하수음악회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를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하여주신 웅장화려한 문화전당인 인민극장에서 자나깨나 그리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음악회를 보게 된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평양시민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령군술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걸출한 선군령장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평양시민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박도춘동지, 현철해동지, 김양건동지, 김경옥동지, 김명국동지가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서곡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 남성2중창과 합창 《한별을 지켜가리라》, 혼성3중창과 남성방창 《기쁨싣고 달리는 말발구》, 관현악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 녀성독창과 녀성방창 《나는 알았네》, 합창 《해안포병의 노래》, 혼성4중창과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녀성5중창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 혼성2중창과 방창 《최령감네 평양구경》, 민족기악2중주와 녀성독창 《비단짜는 처녀》, 《녕변의 비단처녀》, 합창 《신고산타령》, 녀성독창과 방창 《인민사랑의 노래》,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4중창 《우리는 행복해요》, 2중창 《만경봉의 무지개》, 피아노와 노래 《아버지원수님께 영광드려요》, 중창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 관현악과 합창 《혁명을 위하여》, 녀성독창 《수령님 사랑 안고 오셨네》, 합창 《우리는 총창을 더욱 굳게 잡으리》, 트럼베트3중주 《하늘의 방패 우리가 되리》, 남성6중창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 합창 《병사들의 가슴에 남해가 설레이네》,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녀성독창 《당의 기치따라》, 설화와 관현악 《우리의 총대는 말한다》, 합창 《나가자 조선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회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어제와 오늘, 찬란한 미래는 혁명적무장력의 장구한 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동지애로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지시고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전성기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끝없이 빛나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앞길에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열정과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모든 종목들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주체예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선군조선의 성스러운 력사와 밝은 앞날을 장중하고도 풍만한 정서가 넘치는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음악회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끝났다.

전투적기백과 풍만한 정서, 랑만과 희열이 흘러넘치는 음악회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음악회가 끝나자 또다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로 하여 장내는 뜨겁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 조선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손때묻혀키우신 예술단체라고 하시면서 역시 은하수라는 최상의 평가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온 세계에 자랑할만 한 최상급의 극장인 인민극장을 일떠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오늘은 자기들과 뜻깊은 음악회를 보아주시며 뜨거운 인민사랑의 전설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평양시민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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