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8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655련합부대의 종합전술연습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655련합부대의 종합전술연습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정각동지, 조선인민군 대장 최부일동지, 조선인민군 상장 손철주동지가 훈련장감시대앞에 나와있었다.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박재경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조경철동지, 박정천동지와 국방위원회 성원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성원들이 현지에서 대기하고있었다.

또한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양형섭동지, 박도춘동지, 강석주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김창섭동지, 리병삼동지, 곽범기동지, 오일정동지, 김경옥동지, 리재일동지, 한광상동지, 김명국동지와 당, 국가,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 인민군장병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해치려는자들이 있다면 절대로 용서치 않고 단호하고도 무자비하게 쳐갈기시는 공격형의 선군령장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지도를 받기 위해 만단의 준비를 갖춘 훈련장은 폭풍전야의 격동상태에 있었다.

수령결사옹위를 자기의 최고사명으로 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생명보다 더 귀중한 백두산위인들의 절대적인 권위를 감히 중상모독한 천하의 악당 리명박역적무리들을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묵사발을 만들고 하늘에 닿은 이 나라 천만군민의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 결사의 의지가 차넘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훈련장에 도착하시자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어버이장군님식대로 적들이 미처 정신차릴새없이 불달린 화약과도 같이 련속공격, 련속승리의 불폭풍을 일으키시며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해주시는 희세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으로부터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감시대에 오르시여 훈련진행계획과 연습부대들의 배치상태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순간 쌓이고쌓인 분노의 분출인듯 시뻘건 불줄기를 련속 내뿜는 위력한 화력타격수단들의 우뢰같은 폭음과 포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영용한 비행대들이 조국의 푸른 하늘에 멸적의 비행운을 새기며 목표들을 련이어 타격하였다.

땅크, 장갑차들이 지축을 울리며 《적진》으로 돌입하였으며 일당백전투원들이 《적》초소들을 불시에 타고앉았다.

일제사격의 장쾌한 포성이 노호하고 포연자욱한 《적진》은 삽시에 불마당이 되였다.

훈련은 침략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 001라도 침범한다면 단호히 맞받아나가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사수할 인민군군인들의 단호한 결심과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대응타격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은 이제 당장이라도 명령만 내리면 즉시적이고 강력한 타격으로 가증스러운 역적패당이 다시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지 못하도록 원쑤의 본거지를 흔적도 없이 쓸어버릴것이며 적들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우리 식 성전은 조국이 통일되는 력사의 그날까지 줄기차게 강도높이 진행될것임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훈련을 통하여 인민군장병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가장 존엄있는 천하무적의 강군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였다.

훈련을 결속하며 조선인민군 포병들이 쏘아올린 축포탄이 전승의 축포인양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터졌다.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역적패당과 제국주의떼무리들, 모든 도발근원들을 초토화해버릴 백두산혁명강군의 보복타격을 웅변으로 실증한 훈련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와 감히 맞서는 원쑤는 이 땅, 이 하늘아래 단 한놈도 살아남을수 없다는것을 가슴뿌듯이 통쾌하게 새겨안았다.

훈련이 끝나자 참관자들이 터쳐올리는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그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전법을 구현한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장병들을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불은 불로 다스리며 우리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침략자들에 대해서는 자비를 모르는 멸적의 의지가 인민군장병들이 틀어쥔 총검마다에 서리발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원쑤들이 움쩍하기만 한다면 정의의 총대, 복수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80성상의 장구한 나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손길아래 억척같이 다져진 강철의 정예대오, 무적의 대군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지켜서있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불패의 보루로 영원히 솟아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총대로 견결히 수호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조선인민군 주요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성원들,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시기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655련합부대 종합전술연습은 백두산혈통으로 이어진 김정은혼연일체가 있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무적의 총대로 받들어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는 한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백두의 나라 선군조선은 천만년 길이길이 강성부흥할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금 선언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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