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결산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최고존엄과 이북의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한 이명박 역적패당의 엄중한 도발행위로하여 남북관계는 또다시 일촉즉발의 초 긴장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이북을 무엄하게 걸고 드는 역적패당의 특대형 도발행위는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이명박 패당은 집권전기간 각종 반북 모략도발들을 수없이 감행하며 남북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한반도의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었다.

몇 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이명박 패당은 지난 2009년 유엔무대에서 북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이북의 사상과 제도, 존엄을 함부로 걸고 드는 「인권결의안」이란 것을 공동제안하는 망동을 부리였는가 하면 국회에서 모략적인 「북인권법」을 조작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이명박 패당이 외세와 작당하여 반북「인권」소동에 열을 올림으로써 가뜩이나 악화된 남북관계는 더욱 파국에로 치닫게 되었다.

또한 역적패당은 2010년 3월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흉심밑에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사상 유례없는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하였다. 사건초기부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북소행설」을 내돌리던 역적패당은 그해 5월 「북의 어뢰공격」에 의해 천안함이 침몰되었다는 터무니없이 짜맞춘 유치한 「사건조사결과」라는 것을 발표하고 그것을 구실로 남북관계폐쇄를 선언하는 「5. 24조치」를 꾸며냈다. 그리고 외세와 함께 국제무대에서 이북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연합대잠수함훈련을 벌인다 하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갔다.

북침 전쟁광기로 달아오른 이명박 역적패당은 그해 11월 엄중한 무장충돌사건인 연평도사건을 일으켰다. 당시 호전광들은 포사격 훈련의 명목 밑에 북측 수역에 감히 불질을 해대는 위험 천만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이로써 남북사이에 불과 불이 오가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연평도 사건이후 군부우두머리들은 『선조치, 후보고』를 떠들며 일선지휘관들에게 작전권한을 주었는가 하면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 타격』하겠다고 고아대며 미친듯이 날뛰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군부깡패들은 2011년 6월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물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총탄을 쏘아대는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 도발행위를 저질렀으며 그해 7월에는 전방부대들에서 인민군대와 이북의 체제를 마구 헐뜯는 구호들을 써붙이고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

특히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이명박 역적패당의 특대형 도발행위는 절정에 달하였다. 지난해 12월 이명박 역도는 대국상과 관련한 이북의 중대보도가 나가기 바쁘게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해외대표부들까지 비상근무태세로 이전시키면서 마치 바라던 「긴급사태」가 도래하고 북침 야망을 실현할 좋은 기회라도 온 듯이 분주탕을 피웠다.

한편 육 해 공군부대들은 경계비상과 전투비상에 돌입하여 지상, 해상, 공중에서 전쟁전야의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이명박 패당은 민족의 어버이의 서거에 슬픔을 금치 못하며 조문활동에 나서는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반인륜적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올해 2월에는 인천시 부근의 군부대 악당들을 내몰아 부대건물의 벽과 문짝들에 감히 백두산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제멋대로 걸어놓고 그 아래 우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글까지 써붙이는 천하무도한 망동까지 벌여놓아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까지 끌고 갔다.

그런데도 이명박 역도와 그 사환꾼들이 이번에 또다시 민족의 최고존엄을 감히 걸고 들며 무엄한 망탕짓을 한 것은 그야말로 이북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대결관념이 골수에 꽉 들어 차고 동족과 한사코 엇서려는 역적무리들의 흉악한 본색과 북침 야망을 뚜렷이 입증해주었다.

거듭되는 이명박 역적패당의 반북 도발사건들로 하여 남북관계는 더이상 수습할 수 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고 이 땅에는 언제 전쟁의 포성이 울릴지 알 수 없는 위험 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게 되었다.

현실은 반북도발에 환장한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북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오히려 더 큰 민족적 재난과 참화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이명박과 그 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성전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