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고]

자  멸  국  방

쥐박이가 19일 대전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라는 곳을 찾아 그 무슨 「자주국방」에 대해 횡설수설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했다.

친미굴종으로 일관된 사대매국의 악성 종양덩어리가 가득찬 그 골통에서 「자주」라는 소리가 도대체 웬말인가.

『자멸』이라는 소리가 언어장애가 와서 『자주』로 잘못 튀어나온 것이 분명하다.

알다시피 이명박은 군대밥 한끼도 못먹어 본 알짜 군사 무식쟁로써 국방에는 아예 문외한이나 다름없다.

개머리판으로 총구를 조준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MB가 소유하고 있는 군사지식을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다.

특히 군대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작전권을 돈을 뿌려가며 연기한 사실과 군사장비 현대화의 명목하에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미국제 폐품무기들을 이 땅에 대량 산적해놓은 사실은 MB의 국방에 대한 인식보다도 친미사대라는 고질적인 병폐가 낳은 『자멸국방』의 산물인 것이다.

이러한 쥐박이가 얼마전 이북에서 진행한 태양절경축 열병식장에 펼쳐진 무진막강한 자위적 국방력 앞에 혼비백산하다 못해 아예 기절초풍했던 것이다.

자주를 생명처럼 여기는 이북의 눈부신 군사적 실체에 눈알이 뒤집힐 정도가 되어버린 쥐박이는 겁에 질린 자가 게거품을 물고 지랄발광하듯이 민족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만고대죄를 또다시 저지르며 개소리를 줴쳐대기 사작했다.

배운 것이란 금전에 대한 끝없는 탐욕뿐이고 엽전에 뚫린 구멍을 통해 세상만사를 대하는 것을 「인생철학」으로 여기는 이 수전노는 북의 인공위성 발사를 그 무슨 금전의 가치로 재려들며 존엄높은 이북의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었다.

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무엇인지 진정한 『자주』가 과연 무엇인지를 무덤속에 들어갈 때까지도 모르고 뒈질 극악한 사대매국노 쥐박이가 우리 겨레의 가장 신성하고 소중한 것을 모독했다.

날 때부터 현실을 바로 보는 것이 싫어 두 눈알까지 서로 다르게 만들어져 세상에 삐어져 나온 이 인간아닌 쥐새끼 때문에 이 땅의 모든 것이 자멸될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국민의 피와 땀이 슴배인 혈세를 상전의 배를 채워주는데 탕진하다 못해 『자주』 아닌 『자멸국방』을 부르짖으며 동족을 해치기 위한 그 무슨 미사일개발에 쏟아붓고 있으니 이것은 우리 민중을 참혹한 핵전쟁의 제물로 섬겨 바치려는  것이다.

정세를 일촉즉발의 초 긴장상태로 몰아가고는 겁이나 제일 먼저 청와대 지하 벙커로 뛰어드는 쥐박이 때문에 가뜩이나 실업과 기아의 고통 속에서 허덕이는 우리 국민은 전쟁불안감으로 어느 하루도 발편 잠을 못자고 있다.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

쥐무리는 낟알피해를 가져오지만 인간 쥐무리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위협한다.

자신과 가정의 행복, 이 땅의 평화와 나라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쥐박이를 비롯한 인간 쥐떼를 박멸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할 줄 안다.

(평화운동가 국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