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4일 노동신문

 

《조선에서 김정은시대가 닻을 올렸다》

태양절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세계 1만 2 000여개의 출판보도물 특대소식으로 광범히 보도, 5대륙의 수억명이 시청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접한 세계가 거대한 충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온 겨레와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환희와 격정속에 거행된 태양절 100돐대축전은 자주시대의 새기원을 열어주시고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과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분출이다.

뜻깊은 4월 15일 김일성광장은 인류가 낳은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며 만민의 태양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천만군민의 긍지와 행복감으로 끝없이 설레였다.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은 전세계를 무한히 격동시켰다.

우리 인민과 함께 태양절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해외동포들과 주체사상세계대회,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 국제축전 참가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 등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영광의 대축전장에서 절세위인의 연설을 받아안았다.

태양절행사를 취재하기 위하여 온 중국, 로씨야, 미국, 일본, 도이췰란드, 영국, 스웨리예, 에스빠냐와 기자련맹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의 기자들은 력사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이 격동적인 소식을 보도하였다.

국제사회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소식을 세계 1만 2 000여개의 각종 출판보도물이 앞을 다투어 특대소식으로 광범히 전하였고 5대륙의 수억명이 시청하였다.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은 조선로동당 제1비서의 육성이 전해지기는 처음이라고 강조하면서 연설의 내용과 표현에 이르기까지 자자구구에 담겨진 심오한 의미를 평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를 만방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신데 대해 특별한 주의를 돌리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처음으로 공개연설을 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에게 하신 연설에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조선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위대한 수령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데 조선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중앙TV방송, 샹강 봉황위성TV방송, 《환구시보》, 《베이징일보》를 비롯한 중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조선에서 김정은시대가 닻을 올렸다》 등의 제목으로 이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대원수님들의 위업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실 굳은 의지를 표명하신데 대하여 대서특필하였으며 시청률이 높은 시간들에 반복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찬양하시였으며 김정일령도자의 유훈을 받들어 선군정치를 계승해나갈 결심을 확인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이 나라의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네자비씨마야 가제따》, 《로씨스까야 가제따》, 리아 노보스찌통신, 엔떼웨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과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각종 보도물들이 《김정은 선군정치계승을 다짐》 등의 제목으로 경쟁적으로 보도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조국개선연설을 상기시키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경축연설이 가지는 사변적의의를 다음과 같이 부각시켰다.

4월 15일 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국가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의식에 모인 수많은 군인들과 인민들앞에서 연설하시였다.

1912년 4월 15일에 탄생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34살도 못되는 나이에 일본의 통치로부터 나라를 해방하시였다. 이때 김일성주석께서는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할것을 인민들에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국가수반으로 되신이래 처음 군중앞에서 연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조선최고지도자의 연설은 매우 특례적인것이다, 이것은 젊음으로 약동하는 새 지도부의 지도력을 과시하는것이다,

김정은령도자의 육성과 몸짓은 김일성주석을 련상시킨다고 평하였다.

백두의 전통을 이어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불패의 위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군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가 될것을 호소한 내용들도 세계언론계의 초점을 집중시켰다.

AP통신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인민군대가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진막강한 강군으로 자라났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믿는것은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근 70년동안 겨레가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 영국의 BBC방송, 오스트랄리아 ABC방송, 일본의 NHK방송 등 TV방송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위대한 호소에 군대와 인민이 폭풍같은 환호를 올리는 장면들도 특별편집하였다.

에짚트신문 《에짚션 가제트》, 인디아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힌두스탄 타임스》, 프랑스의 AFP통신과 신문 《몽드》, 미국의 VOA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을 비롯한 세계의 주요보도물들도 력사적사변의 세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스꼬, 수리아, 먄마, 네팔, 인도네시아, 타이, 싱가포르, 민주꽁고, 남아프리카, 적도기네, 브라질의 보도물들은 《조선령도자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독점물이 아니라고 선언》, 《김정은령도자 조선의 최후승리를 선언》 등의 제목으로 선군령장의 위대한 목소리를 계속 전하였다.

세계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연설은 조선의 새 지도부의 정치강령이며 장엄한 출발을 알리는 선언이라고 하면서 젊으신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장래가 기대된다고 강조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은 인류가 낳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을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더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끝없이 륭성번영할 선군조선의 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겨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