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통일번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의 선언

지금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돌 경축 열병식장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커다란 격정 속에 받아 안고 있다.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손잡고 나가며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 있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조국통일의 강령적 지침과도 같은 이 말씀에는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이 맥박치고 있으며 백두산위인들의 유지를 받들어 기어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가 역력히 어려 있다.

위대한 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계급, 계층이 민족공동의 요구와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하나로 굳게 단합할 데 대한 사상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대 단합을 필수적 전제로 하고 있다.

그 어떤 특수한 계급이나 계층의 힘이 아니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조국의 통일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이익과 시대의 추세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된 하나의 조국,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야 할 때이다.

근 70년에 걸치는 국토양단과 민족분열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더는 늦출 수도 미룰 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 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 외세는 남북간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꾀하고 있다. 최근의 정세발전은 외세가 저들의 지배주의적 야망실현에 얼마나 피눈이 되어 날뛰고 있는 가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에서 우리 나라가 계속 남북으로 갈라져 대치상태에 있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그의 농락물이 되어 민족적 참화와 재난을 당할 수밖에 없다.

지난 시기 우리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경험하면서 민족의 대단합속에 통일도, 평화번영도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절감했다.

돌이켜 보면 6.15햇빛속에 분단의 장벽에 파열구가 나고  화해와 협력, 교류의 새 시대가 열리었다.

남북간에 두줄기 철길이 이어지고 개성공단에서, 그리고 금강산에서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회합들이 진행되었다.

역사적 사실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온 민족이 대 단합하는 길, 바로 여기에 통일이 있고 평화번영이 있으며 민족의 살 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에는 애국애족의 사상을 지닌 사람이라면 과거와 신앙, 경력과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손잡고 통일애국의 길로 나가려는 폭넓은 민족단합의 사상이 흐르고 있다.

또한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있더라도 기어이 대 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확고한 의지가 빛발치고 있다.

오늘의 정세는 준엄하다.

이명박 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반북대결소동과 분열주의소동을 그 어느 때보다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죽어가는 자의 몸부림이다.

통일번영은 진리이고 분열과 대결은 부정의이다.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는 것이 통일번영에 대한 겨레의 지향이고 열망이다.

우리 민중은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 있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천명하신 김정은동지의 이번 연설에서 기어이 6.15통일시대, 통일번영의 시대를 안아 올 절세의 애국자의 철의 의지를 읽었다.

그리고 통일되고 번영할 민족의 창창한 내일을 그려보고 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통일의 진두에 서계시어 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 야 말 것이다.

각계 민중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신조로 삼고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자.

하여 기어이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열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