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명박 보수패당의 반북 대결책동이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

특히 민족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 경축행사기간에 보수언론과 깡패무리들까지 총동원해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것은 온 겨레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 이명박은 인터넷 라디오연설이라는 데서 무작정 북을 걸고 들면서 『고립을 자초한다』느니, 『더 큰 어려움에 빠지고 있다』느니 뭐니 하며 오만방자한 작태를 드러냈는가 하면 『핵무기포기와 개혁, 개방이 북의 살 길』이라는 등의 도발적인 망발을 연이어 쏟아냈다.

보수패당의 사촉을 받은 『조선일보』를 비롯한 어용나팔수들은 태양절 경축행사들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반북 모략선전에 혈안이 되어 날뛰었고 산송장과 같은 늙다리 대결광신자들과 우익청년단체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민족의 최고존엄을 표적으로 삼고 총질을 하는 난동을 부렸다.

심지어 보수언론들은 존엄 높은 영상모습을 왜곡날조하여 공개하는 무도무엄한 짓까지 거리낌 없이 감행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이명박 역적패당의 망동을 천추에 용납 못할 또 하나의 특대형 도발로 낙인하고 전국민의 이름으로 준열이 단죄 규탄한다.

북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태양절 경축행사들은 암울했던 일제식민지 수난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운 태양조선의 100년사와 더불어 통일조국의 창창한 내일을 기어이 열어 나갈 겨레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세기적인 대 축제였다.

하기에 지구촌의 각이한 나라와 민족성원들은 앞을 다투어 평양에 찾아가 수도와 지방에서 진행되는 각종 축제행사에 참석하고 절세의 위인들의 영생을 삼가기원하였다.

그런데 유독 이명박과 그 수급졸개들만이 동족의 축제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거기에 흠집을 내기 위한 반북 모략광대극을 연이어 벌여놓은 것은 그들에게 민족의 피가 한방울도 없는 것은 물론 초보적인 인간의 양심도 없으며 그들이야말로 민족의 일원임을 스스로 포기한 패륜 패덕한이고 극악무도한 깡패무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이명박 역적이 반북모략책동의 앞장에 서서 갖은 악담을 다하며 도발을 일삼은 것은 반통일 대결광신자로서의 본색을 거리낌 없이 드러낸 것으로서 여지없이 파탄된 동족대결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꺼져가는 운명을 지탱해보려는 가소로운 몸부림에 불과하다.

실제로 이명박과 역적패당의 이번 망동은 태양절을 계기로 과시된 북의 무진막강한 정치군사적 위력 앞에 누구보다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며 위대한 계승의 새 시대에 대한 인류의 열화같은 환호를 막아보려는 가련한 추태이다.

모든 것을 돈으로 밖에 볼 줄 모르는 이명박 역적패당이 모진 풍파를 억세게 딛고 일어나 끊임없이 승승장구하는 북의 불패의 위력에 기겁한 나머지 존엄 높은 북의 대외적 영상에 흠집을 내려고 모지름을 쓰는 것은 어리석은 대결광신자의 추악한 정체만 각인시켜 줄 뿐이다.

이명박 역적무리들의 광란적인 도발책동은 단순히 북을 자극시키려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첨예한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켜 저들의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북의 반발을 유도해 사태를 예측할 수 없는 지경에로 까지 몰아가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

민족의 대국상을 모독하고 최고존엄을 건드린 만고죄악을 저지르고도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이번에 또다시 북의 체제를 마구 헐뜯고 민족의 최고존엄에 대한 표적사건과 영상날조사건까지 일으킨 것은 역적패당에게 극단한 대결과 북침 전쟁야욕밖에 없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민족분열의 비극이 지속되고 남북대결의 곬이 더욱 깊어지는데 대한 책임을 느낄 대신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으로 잔명을 부지하려는 이명박과 같은 희세의 매국역적, 전쟁광신자를 그대로 둔다면 우리 민족에게는 참혹한 핵 전쟁의 재난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

각계 민중은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의 재난을 막고 민족적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이명박 역적패당을 하루빨리 척결하기 위한 정의의 대중적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야 한다.

우리 반제민전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려는 전민중과 함께 정치군사적 도발책동을 일삼으며 북침 전쟁에서 살 길을 열어보려는 이명박 역적을 가차없이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 할 것이다.

주체 101(2012)년 4월 19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