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6일 노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병식에 참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4월 15일 혁명의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열병식이 진행될 김일성광장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창건하시였으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광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광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과 《일심단결》, 《결사옹위》라고 쓴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우리 당에 충실한 혁명무장력에 영광이 있으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등의 구호들과 조선로동당기, 공화국기, 최고사령관기가 광장주변건물들에 드리워져있었다.

기발게양대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초대석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혁명렬사유가족들, 연고자들, 공로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 성원들, 주체사상세계대회,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 국제축전 참가자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혁명의 무기,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온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이 온 광장에 굽이치는 가운데 열병종대들이 광장에 입장하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의 총대대오, 최첨단군사기술기재로 튼튼히 장비된 기계화종대들이 광장과 잇닿은 대통로들에 정렬해있었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주체적군건설사상과 선군령도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과 최첨단을 돌파한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 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열병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가 게양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과 《김정은》, 《결사옹위》, 《조국통일》 등의 구호가 열병광장에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이 창공높이 날아올랐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리용무동지, 강석주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오극렬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곽범기동지, 김창섭동지, 리병삼동지, 로두철동지, 조연준동지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열병부대지휘관이 총참모장에게 열병부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다는것을 보고하였다.

총참모장은 열병부대를 사열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을 축하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총참모장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을 시작하겠다는것을 보고하였다.

열병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지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연설은 격정에 넘친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갈채로 하여 여러차례 중단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끝마치시자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천만군민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께 다함없는 경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열병행진이 개시되였다.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가 조선로동당기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 군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광장에 들어섰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기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종대와 조국해방전쟁시기종대에 이어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정치대학, 김정숙해군대학, 김철주포병종합군관학교, 강건종합군관학교 등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종대들과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 근위 제2어뢰정대를 비롯한 륙해공군부대종대들 그리고 조선인민내무군종대들이 군악에 맞추어 보무당당히 나아갔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조국수호전과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자랑찬 영웅서사시를 수놓으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자랑높은 군기들을 앞세우고 광장을 행진해가는 열병대오마다에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 제일결사대로 억세게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백절불굴의 기상이 용솟음쳤다.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관철하는 길에서 강위력한 민방위무력으로 자라난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종대들과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는 선군혁명계승자들의 대오인 혁명학원종대들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행진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앞을 지나는 열병대오들에 답례를 보내시였다.

선군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단결의 중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될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인양 열병대원들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온 광장에 메아리쳤다.

이어 기마종대와 함께 각종 포, 장갑차, 땅크, 로케트를 비롯하여 백두령장들의 손길아래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갖춘 기계화종대들이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최고사령관기를 휘날리며 광장을 누벼나갔다.

일단 명령만 내리면 적진을 단숨에 깔아뭉개며 달려나갈 무쇠철갑의 무한궤도들, 적의 아성을 단숨에 불바다로 만들 멸적의 기상이 나래치는 만장약된 강철포신들과 로케트들, 조국의 푸른 하늘을 날아예는 영용한 비행종대들.

기계화종대들은 침략의 무리들이 내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 001mm라도 침범한다면 추호도 용서치 않고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불벼락, 상상할수 없는 강력한 타격을 안길 최대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있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고 향도의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일심단결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주체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확신을 가다듬으며 우렁찬 박수를 보내였다.

광장바닥에는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인 인민군대와 함께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선군혁명의 피줄기, 백두의 행군길을 영원히 이어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백이 넘치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경축 4. 15》, 《강성대국》, 《조국통일》, 《군민대단결》 등의 글발들과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가 련이어 펼쳐졌다.

열병식이 끝나자 환영곡이 울리며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주석단로대에 나오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에게 따뜻하고 전투적인 답례를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인민군장병들과 평양시민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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