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 노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앙보고대회에 참석하시였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국땅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가장 걸출한 혁명의 수령이시였으며 불세출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상최대의 명절,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맞이하는 커다란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헌신적복무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전설적위인의 고귀한 한생이였으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세계적인 정치원로의 불멸의 생애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선군조선의 새시대가 열리였으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거창한 전환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김일성경기장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선군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모여온 수많은 군중들로 차고넘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이 대회장에 모셔져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고 쓴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으며 기발게양대들에는 공화국기가 휘날리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경기장을 진감하며 태양조국의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리용무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오극렬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동지, 김창섭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내각, 근로단체, 무력기관의 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혁명렬사유가족들, 연고자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주체사상세계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김기남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중앙보고대회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갈 참가자들의 열의가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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