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2일 노동신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 진행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4월 11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김일성조선의 새 100년대 진군이 시작된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선로동당은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

조선로동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전당을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시킴으로써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자주시대의 혁명적당으로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니고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대표자회장은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표자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모셔져있었다.

대표자회장에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표자회에 참석하시였다.

 

대표자회에는 조선인민군당, 각 도당, 정치국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과학, 교육, 보건,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대표자회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영남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각 도대표자들의 대표협의회 위임에 의하여 최영림동지가 의장으로 사업하였다.

대표자회는 집행부를 선거하였다.

대표자회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은동지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리용무동지, 김경희동지, 박도춘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리명수동지, 로두철동지, 김원홍동지

 

대표자회는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표자회 서기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임동지, 장인권동지, 정운학동지, 김동일동지, 전룡국동지

대표자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결정하였다.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2.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할데 대하여

4. 조직문제에 대하여

대표자회에서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보고를 김영남동지가 하였다.

황해남도당조직대표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조선인민군당조직대표인 인민무력부장 김정각동지, 황해북도당조직대표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함경남도당조직대표인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문화성당조직대표인 문화상 안동춘동지가 토론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결정서가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한평생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나라를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된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감격에 넘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둘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셋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하는 추대사를 김영남동지가 하였다.

조선인민군당조직대표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최룡해동지, 평안북도당조직대표인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전용남동지, 함경북도당조직대표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현상주동지, 황해남도당조직대표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동지, 평안남도당조직대표인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가 토론하였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가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정치가, 탁월한 군사전략가, 인민의 자애로운 령도자이시며 선군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주체혁명, 선군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치면서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대표자회는 조선로동당규약과 조선로동당 최고지도기관 선거세칙에 따라 조선로동당 제1비서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음을 선포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넷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을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최룡해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현철해동지, 김원홍동지, 리명수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곽범기동지, 오극렬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 조연준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경희동지, 곽범기동지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선거하고 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동지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 김락겸동지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을 임명하였다. 김영춘동지, 곽범기동지, 박봉주동지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들을 소환, 보선하였다.

김영남동지가 페회사를 하였다.

대표자회는 《인터나쇼날》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의 확고부동성을 시위하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력한 정치적담보를 마련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는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 력사적회합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