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 노동신문

 

역적패당이 체제대결책동으로 얻을것은 파멸과 죽음밖에 없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비망록

 

리명박역적패당이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중의 가장 큰 죄악은 체제대결광란으로 6. 15를 짓밟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넣은것이다.

장장 60여년을 헤아리는 북남관계력사에는 대결과 전쟁에 미쳐날뛴 악명높은 군사깡패, 독재자들이 적지 않았으나 리명박역도처럼 북남관계를 송두리채 도륙내고 정세를 험악한 지경으로 몰아간 극악무도한 체제대결광신자는 없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적인 체제대결책동의 죄상을 알리고 규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리명박역도는 2008년 2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6. 15식통일은 없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로, 북남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로 매도하였는가 하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통일하는것이 최후의 궁극적목표》라고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역적패당의 극악한 체제대결기도가 정책화된것이 바로 《비핵, 개방, 3 000》이다.

역도는 《북은 리해할수 없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라느니, 《지난 10년간 북에 지원한것이 북의 개방을 돕는데 사용되지 않고 핵무장하는데 리용되였다.》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으면서 체제대결을 노린 《비핵, 개방, 3 000》을 공공연히 《대북정책》으로 선포하였다.

역적패당이 7. 4공동성명에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들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비핵, 개방, 3 000》따위를 내들고 그 무슨 《원칙고수》와 《기다리는 전략》을 떠들면서 《흡수통일》의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획책한것은 겨레의 통일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다.

당시 남조선언론들은 《남북관계를 파탄시킬 불순한 의도가 아니라면 리명박의 입에서 흡수통일론이 나올수 있는가.》,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해야 한다.>는 리명박의 발언을 통해 북의 체제를 사실상 인정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보도하면서 북남관계의 전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체제대결기도는 그 누구의 《급변사태》와 《붕괴》망발을 줴쳐대면서 《비상통치계획-부흥》, 《통일대계탐색연구》보고서, 《3단계 통일방안》, 《통일세》와 같은것들을 내든데서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났다.

통일부, 정보원 등 기관들이 총동원되여 조작해낸 《비상통치계획-부흥》은 그 무슨 《급변사태》시 《북자유화행정본부》(가칭)를 세워 북지역을 《비상통치》하고 그후에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국가통합위원회》를 세워 북을 《흡수통일》한다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계획의 일환이다.

체제대결현훈증에 걸린 역도는 2010년 8월 《1민족, 1국가, 1체제, 1정부》에 기초한 《3단계 통일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으며 지어 《통일이 도적처럼 한밤중에 올수 있다.》는 망발을 늘어놓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력대 남조선의 보수우익통치배들 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리명박역도처럼 극악하게 체제대결흉심을 내놓고 제창한자는 없다.

 

2 

리명박역적패당의 체제대결책동은 온갖 비렬한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의 내부를 와해시키고 《체제전복》의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한데서 더욱 드러났다.

역도는 집권하자마자 비방중상을 그만둘데 대한 북남합의를 무시하고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온갖 험담을 다하였으며 보수언론과 괴뢰군 지어 어중이떠중이 인간쓰레기들까지 동원하여 심리전방송과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였다.

역적패당은 반공화국모략방송선전물제작에 거액의 예산을 들이밀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반공화국심리전구호들과 확성기들을 대대적으로 설치하고 밤낮으로 비방중상나발을 불어댔다. 괴뢰당국의 비호속에 우리의 체제를 비난하는 《자유의 소리방송》과 같은 모략방송들도 재개되였다.

우리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는 삐라살포놀음도 더욱 빈번히 벌어졌다.

괴뢰역적패당은 연평도포격사건이 있은 2010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의 기간에만도 무려 300여만장의 삐라를 살포하였다.

반공화국모략선전책동에는 정보원과 기무사령부를 비롯한 악명높은 정탐모략기구들과 통일부, 외교통상부 등 괴뢰정부 각 부, 처들, 극우보수세력들과 너절한 인간쓰레기들까지 총동원되고있다.

역적패당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며 우리의 체제에 정면도전해나서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북인권결의안》조작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가 하면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그 무엇을 증언하는 추악한 놀음에도 매달렸다.

역적패당은 그 무슨 녀간첩사건이니, 일진회사건이니, 왕재산사건이니 하는 각종 간첩단사건들을 조작하여 체제대결의식을 더욱 고취하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북을 단순히 동족으로만 보아서는 안된다.》고 고아대면서 《국방백서》에 동족을 공공연히 《적》으로 명기하였는가 하면 동족증오사상과 체제대결망상으로 일관된 《통일교육기본계획》, 《통일교육지침서》라는것을 만들어 내돌리고있다.

지어 《반공》영화와 TV극들을 제작, 방영하고 군사연습장에 민간인들과 고등학교학생들까지 끌어내고있으며 해마다 6. 25를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반공》행사를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동족에 대한 극단한 반목과 질시,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고있다.

 

3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체제대결책동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책동에서 극도에 이르렀다.

호전적인 리명박역도가 집권한 후 남조선에서는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역도는 괴뢰군전방부대를 싸다니며 《전쟁불사》폭언을 서슴지 않고 내뱉았는가 하면 《을지 프리덤 가디언》, 《키 리졸브》, 《독수리》와 같은 북침전쟁연습을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훈련에 적용되는 《작전계획 5027》은 《북급변사태》대비를 구실로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북지역에서의 민사작전까지 가상한 매우 위험천만한 침략전쟁계획으로서 《북정권제거》를 기본목적으로 하고있다.

빈번히 벌어지는 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과 산악극복훈련, 시가전훈련, 지휘거점정밀타격훈련 등도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여 군사적으로 타고앉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북침전쟁연습은 리명박역도의 집권후 급격히 늘어나 지금까지 무려 1 600여차례나 감행되였다.

그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열백번도 더 전면전쟁이 일어날번 한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리명박패당은 반공화국체제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을 위해 수십명의 괴뢰군장병들을 제물로 바치는 전대미문의 모략극도, 백주에 신성한 우리의 령토와 령해에 무차별적포사격을 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는 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면서 그 무슨 《보복》과 《응징》을 부르짖었는가 하면 《선조치, 후보고》, 《도발원점과 지원세력타격》까지 운운하며 전쟁열에 미쳐날뛰였다.

 

4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리명박역도의 무모하고 광란적인 중상모독사건은 체제대결책동의 최극단이다.

리명박패당은 집권하자마자 신성한 우리의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삼고 대규모의 합동화력시범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아 온 민족을 경악케 하였을뿐아니라 내외여론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 또다시 우리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하여 무차별적인 포사격을 가하는 도발을 감행하였다.

2011년 6월에는 경기도 양주와 인천시를 비롯하여 남조선도처의 훈련장들과 《백골부대》를 비롯한 괴뢰군최전방부대들에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구호와 현수막을 내걸고 우리를 심히 자극하였다.

더우기 역적패당은 2011년 12월 민족의 대국상으로 온 겨레가 피눈물을 흘리고있을 때 그에 총부리를 들이대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켰으며 련이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정면으로 모독하는 극악한 패륜적망동을 감행하여 정세를 최극단으로 치달아오르게 하였다.

현실은 리명박역도야말로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차있고 체제대결에 환장한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신자이며 반드시 매장해버리지 않으면 안될 민족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우리는 리명박패당의 무모한 체제대결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비싼 대가를 받아낼것이다.

역적패당이 체제대결책동으로 얻을것은 파멸과 죽음밖에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극악한 체제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만신창으로 만들고 갖은 악행으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희세의 역적 리명박패당을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담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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