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 노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                  령

   제2290호                                                                                 주체101(2012)년 3월 29일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김일성훈장을 수여함에 대하여

 

민족최상최대의 명절이며 인류공동의 대경사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계승하여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을 백승의 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고마움으로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선군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조선을 찬란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실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성상의 장구한 기간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혁명적도덕의리로 수령영생위업의 숭고한 귀감을 창조하시고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김일성동지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고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의 군사강국, 그 어떤 원쑤도 건드릴수 없는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수령님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고조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고 경제강국건설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이 땅우에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힘차게 전진하는 6. 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자주와 정의의 기치밑에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한평생을 야전일과로 수놓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우리 민족사와 인류력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령도자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인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태양민족의 100년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주시고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김일성훈장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