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병에 미쳐버린 민족반역자

최근 류우익이 그 무슨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동족대결을 또다시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그는 북의 존엄 높은 체제에 대해 또다시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민족의 대국상을 두고 그 무슨 『동북아시아 정세에 유동성』이니, 『불안정성 고조』니 하는 망언을 줴쳤다.

이 것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겨레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반민족적 행위인 동시에 북에 대한 또 하나의 정치적 도발로서 절대로 묵인할 수 없다.

주지하는 것처럼 지금 이북의 천만군민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주위에 더욱 똘똘 뭉쳐 강성국가건설에로 총 매진하고 있다.

이 경이적인 화폭을 두고 세계진보적 인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도를 따라 이북민중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필생의 염원인 강성국가건설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격찬하면서 전적인 지지와 굳은 연대를 보내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통일유훈을 실현하는 길이 있기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인 노수희도 보수패당의 방해책동을 뚫고 3국을 통해 북행을 단행하여 국방위원장님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이북이 고도로 안정되어있으며 우리 이남민중의 마음은 통일영수가 계시는 북으로 쏠리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 있다.

실지 정세의 유동성과 불안정성이 조성되고 있는 곳은 바로 이남이다.

4월 총선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경향각지에서는 이 땅을 민주, 민권의 불모지, 동족대결의 난무장으로 만든 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할 목소리가 그칠새 없이 울려 나오고 있다.

특히 민간인불법 사찰을 직접 지시한 이명박을 탄핵시키고 그에 적극 편승한 새누리당을 파멸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있다.

그로 하여 지금 이명박과 보수패당은 총 파산의 운명에 처해있다.

류우익이 사실을 전도하면서 반북대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북으로 향한 민심을 돌리고 나가서는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을 정당화하여 곧 있게 될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주려는데 있다.

그러나 진리와 정의로 향한 대세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되돌려 세울 수 없는 법이다.

류우익은 이에 도전하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

각계애국민중은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치 않고 날뛰는 보수패당을 이번 총선에서 단호히 척결함으로써 민족 안에 기생하는 반역의 무리들을 정치무대에서 완전히 제거해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