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망상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그 무슨 북의 「14호 개천수용소」니 탈북한 신씨의 '비극'이니 뭐니 하는 엉터리 글을 지면에 담았다고 한다.

이것은 북에 대한 완전한 날조로써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횡포한 간섭과 「인권침해」의 명분으로 침략과 약탈을 서슴없이 감행하는 미국의 심보를 그대로 드러낸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우선 탈북자라고 하는 신씨의 말이 신빙성이 없다.

정말로 「탈북자」"라고 하면 이자의 증언은 모두가 거짓이라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그것은 그 무슨 『구타와 굶주림』이니 『사랑과 신뢰, 믿음이라는 개념이 전혀 없다』 느니 하고 북의 영상을 깎아 내리려는 낱말들을 내돌리고 있는 사실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세인이 인정하다시피 이북은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어 있고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이 사회적 풍조로 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그런데 속이 들여다 보이는 모략적인 궤변으로 북을 폄훼하려 드는 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정치적 도발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문제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 문제를 여론화하며『북에서의 변화』와 『남북통일의 가능성』에 대하여 떠들어대고 있는 미국의 어리석은 행태이다.

여기에는 북의 「체제붕괴」를 추구하면서 한반도전체를 가로 타고 앉아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아메리카의 흉심이 그대로 깔려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은 영도자와 군민이 일심일체로 단합되고 무진막강한 북의 실체를 똑바로 보고 세인의 비난을 받는 모략적인 반북대결책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