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입]

 MB정부가 저지른 최악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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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형 모략극인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자주민보』의 한편의 기사가 지금도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내용을 연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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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작할래야 죽어도 조작할 수 없는 증거가 부상병과 시신이다.

버블젯 어뢰 건 직격어뢰 건 타격을 받으면 시신은 물론 그 안의 병사들은 고막이 터지고 코피가 나는 등 강한 공기 압력과 강한 소리에 의한 피해를 당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병사들이 하나도 없다.

일반적으로 폭약과 가스가 관통했던 부위의 시신들은 갈가리 찢어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된다.

하지만 가스가 정확히 지나갔다는 굴뚝(연돌) 안의 시신마저 너무나 깨끗하고 온전했다. 대부분 숨을 쉬지 못해 익사한 것이지 가스나 화약 압력에 당한 시신이 단 한 구도 없었다.

다음으로 조작할 수 없는 증거는 어뢰가 터졌다는 배 밑창과 가스가 지나간 절단면이다.

절단면에 대해서는 형광등까지 온전한 상황이었기에 더 이상 말할 필요조차 없다. 버블 젯 어뢰에 당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배를 두동강이 낼 정도의 폭발 버블 즉 가스압력이 배를 관통하고 지나가지 않았다는 말이다.

남은 건 어뢰가 터졌다는 배 밑창이다. 가스터빈실 바로 밑창인데 그 가스터빈실 바닥엔 화약폭발과 가스버블압력이 1-3초의 시간을 두고 연이어 타격을 가하게 된다.

사실 갈가리 찢겨져 형체도 없어야 한다.

그런데 공개된 가스터빈실 아래 배 바닥은 뭔가 강하고 단단한 물체에 찍힌 흔적은 역력하지만 어디에도 화약이나 강한 가스압력을 받은 흔적이 없다.

이명박 정부가 정상적인 뇌를 가진 정부라면, 국방부 수뇌부들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지휘관들이라면 천안함을 들먹이며 사상 최대의 대북압박 군사훈련에 미쳐 날뛸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검사와 실험이다.

석궁사건의 진실도 판사가 화살에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는 화살을 맞았다는 복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하다면 쇠고기를 놓고 석궁을 쏘아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천안함도 그렇다. 아무리 배를 샅샅이 검사해보아도 폭발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지 않는가.

그래도 폭발이 아니라 못 믿겠으면 바다에 낡은 군함 한 척 띄워놓고 어뢰로 한번 까보면 될 것 아닌가.

낡은 군함과 어뢰 한 발이 전쟁발발로 받을 국민들의 피해보다 더 비싸단 말인가.

천안함 사건, 그것은 이명박 정부가 국민들에게 저지른 최악의 거짓말이며 민족을 전쟁의 참화 속으로 밀어 넣는 악질 중에 악질 거짓말이라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

정부는 국민들의 이 의혹을 하루 빨리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