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민중의 한을 풀자

국민은 4월11일을 기다린다.

MB패당을 심판하는 19대 총선을 치르는 날이기 때문이다.

지금 여야는 물론 경향의 모든 민심이 여기에 집중되고 있다.

보수세력은 기득권장악을 위해 서로 배척하기도 하고 끌어안기도 하며 어떻게 하나 정권유지를 실현해보려고 필사발악하고 있다.

그래서 기만적인 쇄신놀음을 벌여놓았는가 하면 속에도 없는 민생복지공약을 마구 남발하고 있으며 지어 새누리당 안에서는 개와 고양이처럼 앙숙관계에 있던 친이계와 친박계가 서로 춰주고 발라 맞추는 추태까지 연출하고 있다.

권력야심에 미쳐 돌아가는 보수패당의 이러한 책동에 국민은 각성을 높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고 민심을 등진 보수패당에게 두번다시 속아 이번 총선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또 정치적 무관심속에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자멸행위나 같다.

삶의 막바지에 선 우리 민중이 이제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자리는 없다.

오직 심판의 한표로써 보수패당에게 파멸의 철추를 내리고 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생활을 자신의 힘으로 안아와야 한다.

목표는 오직 하나 MB패당 척결이며 투쟁의 무기는 단결이다.

각계 민중은 쌓이고 쌓인 원한을 폭발시켜 이번 4월 총선을 보수패당을 정치무대에서 완전히 제거해버리는 심판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시민 한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