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고약한 망발

지금 보수패당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북의 인공위성 『광명성-3』호 발사를 두고 『내부결속용』이라는 등의 괴이한 소리를 하고 있다.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를 한다는 격으로 이건 동족이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자들이 북의 『불안정』을 운운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북이 최고영도자의 주위에 군민이 똘똘 뭉친 일심단결의 강국이라는 것은 지구촌이 공인하는 사실이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에도 그것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대국상 시기에 북을 다녀온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영수와 군민대중이 혼연일체가 된 북의 경이적인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이것을 깰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일치하게 주장했다.

무적필승의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북의 위상은 최근시기 인공위성 『광명성-3호』를 발사하기로 한 것 등을 통하여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내부결속용』을 떠드는 것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북의 위력에 절망과 공포를 느낀 반역아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실지 내부불안으로 벌둥지를 쑤셔놓은 것처럼 소란스러운 것은 바로 이남 땅이다.

극도의 통치위기에 시달리는 보수패당이 민족의 자랑이고 긍지인 『광명성-3호』발사에 대해 『미사일발사』요 뭐요 하며 생억지를 부리다가 내외의 강한 비난과 배격을 받게되자 이제는 『내부결속용』이라는 나발을 부는 것은 북의 존엄 높은 위상을 어떻게 해서나 깎아 내리려는 심술쟁이의 고약한 망발이 아닐 수 없다.

보수패당은 무턱대고 동족을 헐뜯고 비난하는 대결책동에 매달리기 전에 이 땅을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든 저들의 행적을 돌이켜보고 제 코나 씻는 것이 옳은 처사로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민운동가 정 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