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발증거 없어

천안함 사건이 일어난지 2년이 되어온다.

지금 보수당국은 천안함 사건이 일어난 이 날을 계기로 대대적인 반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천안함이 침몰한 요인은 친미호전세력들의 동족대결정책에 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은 북침전쟁연습에 동원되었다가 둘로 동강이나 침몰되었다.

이렇게 되자 보수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천안함을 침몰시킨 장본인은 북이라면서 사건을 날조하여 발표하였다.

하지만 천안함 폭침이 북의 소행이라는 증거는 아직도 없다.

이를 두고 야당의 정치인들은 이렇게 토설하였다.

『천안함에 폭발이 있었다는 증거가 단 하나도 없다. 어뢰설, 기뢰설, 버블제트 등은 억측과 소설이다.』

(통합진보당의 유시민 공동 대표 2010년 6월 )

『천안함 사건의 경우 (북한 소행이라는) 과학적 설명에 실패했다. 북이 아니면 누가 했겠느냐는 것은 우격다짐일 뿐이다.』

(민주통합당 정동영 의원 2011년 6월)

『천안함 사건은 한미 군사훈련 과정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미군은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 2010년4월)

『북한 공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일부 언론과 보수층이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2010년 10월)

… …

자룻속의 송곳은 감출 수 없는 법이다.

천안함 사건은 철두철미 미국과 이명박 보수패당이 꾸민 자작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이를 북의 소행으로 몰아붙이면서 대대적인 반북 캠페인을 벌이는 근본속셈은 총선을 앞두고 북풍바람을 몰아오자는 데 있다.

각계민중은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여 남북관계를 대결로 몰아간 보수패당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이를 끝까지 파헤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