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운 역적패당의 반북 대결망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지난 17일 새누리당은 인간쓰레기인 북한전략센터 대표니 괴뢰통일연구원 원장이니 하는 탈북자출신들을 비례대표로 공천했다.

이것은 선거마당과 국회를 반북 대결마당으로 전락시킴으로써 날로 높아가는 반보수민심을 딴데로 돌리며 나아가서 저들의 영상을 분칠하여 지지표를 얻어보려는 교활한 술책으로서 보수패당의 계획적인 음모이다.

지금 보수패당은 분노한 민심의 배격을 받아 사면초가의 신세에 놓여 있다.

최근시기 연이어 터져 나온 부정부패사건, 집권 4년간의 실정, 그리고 한미FTA발효, 제주 해군기지공사와 관련한 민중의 투쟁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데로부터 더 이상 민심에 기댈 수 없다는 것을 간파한 보수패당은 반북인권소동으로 사회전반을 반북대결 일색화하는 한편 마치도 저들이 인권의 보호자나 되는 것처럼 행세하여 민심을 되돌려 세워보려고 하는 것이다.

역적패당이 그동안 탈북자 북송반대니 항의요 단식이요 하며 야단법석을 떨다 못해 나중에는 해외와 유엔무대에까지 나가 소동을 벌였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번에 인간쓰레기들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내세운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도 얕은 수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민중은 결코 보수패당의 상투적인 북풍바람에 맥없이 휘둘리우는 그런 무맥한 민중이 아니다.

역적패당은 민심을 똑바로 알고 이제라도 유치하고 졸렬한 반북 대결놀이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