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발표한 7차 공천후보들이란?

새누리당이 13일 7차 공천후보들을 발표했다. 그런데 문제는 공천자들이 금품을 절취하고 폭행으로 국민을 죽인 사기와 협잡꾼들,악한들이라는 것이다.

단적인 실례로 아래에 그들의 경력을 간단히 소개한다.

이재영 전 경기도 의원 (평택을)

2006년 7월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던 그때 골프를 쳐 사회적물의를 불러일으켰으며 경주지역 주재기자 친목모임 회장으로 지난해 말 모 총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아 기자 6명에게 나눠주고 우호적 기사를 부탁하였다.

이성헌 의원 (서울 서대문갑)

부산저축은행 계열사 대표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윤진식의원 (충북 충주)

제일저축은행에서 로비명목으로 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서찬교 전 구청장 ( 성북을)

2006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에게 금품을 건네 벌금 90만원의 확정판결까지 받았다.

김근태 당협위원장 (충남 부여청양)

지난해 11월과 12월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책과 음식을 공짜로 제공해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유상곤 전 서산시장 (충남 서산태안)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가 자원봉사자들에게 돈을 건네 벌금 400만원을 받고 시장직을 잃었다.

이영조 (서울 강남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장을 맡을 당시 5.18민주화운동을 『광주반란』으로, 제주도4.3사건을 『제주폭동』으로 매도해 각계의 비난을 받았다.

허준영 ( 전 경찰청장)

재직 기간 동안 수천만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시위 진압 과정에서 농민 2명을 사망시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영업정지 저축은행인 강원도민 저축은행의 사외이사로 근무하면서 부정축재했다.

새누리당이 이렇게 도덕적으로 불건전한 이들을 공천후보로 내세우고 있다는 건 새누리당에는 깨끗한 후보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민생은 죽든, 살든 관계없이 개인의 사리사욕에만 눈이 어두워 돌아 치는 이런 협잡꾼들이 여의도에 입성한다면 …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총선에서 꼭 탈락시키지 않으면 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