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5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합동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합동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정각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가 훈련장전망대앞에 나와있었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박재경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성원들이 현지에서 대기하고있었다.

또한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와 당, 국가,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적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대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철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원쑤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을 무자비한 대응타격으로 짓뭉개버리시는 강철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실 시각을 기다리는 훈련장은 폭풍전야의 격동상태에 있었다.

훈련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은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목숨바쳐 사수하는 백두산위인들의 절대적인 권위를 감히 중상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을 씨종자 하나 남김없이 깡그리 죽탕쳐버림으로써 분노로 치를 떨고있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에 서린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 억척불변의 의지로 세차게 고동치고있었다.

훈련장에 진출한 강력한 타격수단들에도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며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한 민족반역의 무리들과 내외호전광들의 머리우에 가차없는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붓고 극악무도한 원쑤들의 아성을 불마당질해버림으로써 진짜불맛,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몸서리치도록 보여줄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타는 증오와 복수심이 멸적의 화약으로 만장약되여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훈련장에 도착하시자 륙해공군장병들과 참관자들은 선군혁명령도를 어버이장군님을 위한 위대한 복무로 여기시며 장군님의 넋과 숨결, 체온이 그대로 어려있는 인민군대를 이끄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으로부터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전망대에 오르시였다.

훈련진행계획과 타격부대들의 배치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구령이 내리자 훈련장은 불시에 불달린 화약마냥 활화산같이 노호했다.

하늘을 썰며 급강하하는 비행대들과 물갈기를 세차게 날리며 전진하는 영용한 해군함정들에서 증오와 복수의 명중탄이 뿜어졌고 일제사격의 장쾌한 포성을 터친 포연자욱한 포진지들에서도 시뻘건 불줄기들이 련속 날아가 《적함선집단》에 섬멸적타격을 가했다.

쌓이고쌓인 분노의 분출인듯 위력한 화력타격수단들의 우뢰같은 폭음과 포성이 하늘, 땅, 바다를 진감하였으며 일당백싸움군들은 각이한 정황속에서도 맡은 임무를 불이 번쩍 나게 능숙히 수행하면서 《적진》을 단숨에 타고앉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초저공, 급상승, 각이한 회전을 진행하는 비행사들의 과감하고 슬기로운 비행술을 보시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치하하시였다.

훈련은 침략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 001라도 침범한다면 단호히 맞받아나가 도발자들의 머리우에 불벼락을 안길데 대한 위대한 선군령장의 명령을 심장깊이 새기고 억척같이 다져온 우리 혁명무력의 대응타격의 본때를 과시하였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은 이제 당장이라도 명령만 내리면 즉시적이고 강력한 타격으로 역적패당이 다시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지 못하도록 원쑤의 본거지를 흔적도 없이 쓸어버릴 인민군장병들의 비상한 각오와 전투정신을 잘 보여주었다.

혁명적신념과 배짱의 최고화신이신 희세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닮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훈련은 가슴후련히 결속되였다.

참관자들은 전투훈련을 보면서 백두산혁명강군의 타격강도와 타격계선에는 한계가 없으며 우리 식의 성전, 우리 식의 보복타격에서 살아남을 원쑤는 이 땅, 이 하늘아래 단 한놈도 없다는것을 가슴뿌듯이 통쾌하게 새겨안았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전법을 빛나게 구현한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륙해공군장병들이 조국수호의 성스러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언제나 발사직전과도 같은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잠을 자도, 꿈을 꾸어도 싸움마당을 안고 살아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력사는 총대를 강화하지 않으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시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국력인 군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불은 불로 다스리며 우리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침략자들에 대해서는 자비를 모르는 멸적의 의지가 인민군장병들이 틀어쥔 총검마다에 서리발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원쑤들이 움쩍하기만 한다면 정의의 총대, 복수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싸움은 언제 한다고 광고를 내고 하지 않으며 적들은 불의적인 공격을 노리고있다고, 전군이 원쑤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사회주의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벽으로 지켜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인민군대에 있어서 훈련을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실지전투에서 맞다들수 있는 어렵고 복잡한 전투정황들과 조건들을 조성해놓고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모든 군인들을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손길아래 억척같이 다져진 강철의 정예대오, 무적의 대군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지켜서있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불패의 보루로 영원히 솟아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총대로 견결히 수호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은 분별없이 날뛰는 침략의 무리들이 신성한 내 조국강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불을 안은 총대와 함께 한몸그대로 불덩이가 되여 육탄, 자폭도 서슴지 않는 김정은제일친위대, 제일결사대가 될 결사의 각오로 가슴 불태웠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합동타격훈련은 물리적타격을 기본으로 한 우리 식 성전은 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모든 행위를 흔적도 없이 없애버리고 리명박역도와 군부호전광들을 비롯한 주모자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고 지은 대역죄를 민족앞에 사죄할 때까지 중단없이 벌리게 될것이라는것을 세상에 다시금 힘있게 선언한 백두산총대의 불벼락웨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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