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외무성 대변인 리명박패당의

《탈북자》소동에 귀기울일 천치는 없다고 강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리명박역적패당의 유치한 《탈북자》소동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요즘 리명박역적패당이 그 무슨 《탈북자》문제라는것을 가지고 여기저기 돌아치며 소란을 피우면서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무대들에까지 끌고가 동족대결을 국제화해보려는 어리석은 놀음을 벌리고있다.

지난 시기 적들은 이웃나라에 사사려행을 갔거나 경제적리유로 비법월경한 우리 사람들을 유인랍치하고 마치 정치적리유로 《탈북》한 《피난민》인듯이 둔갑시켜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심리모략전을 감행하다가 그 추악한 정체가 드러나 력사의 버림을 받았다.

전대미문의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킨 리명박역적패당은 내외의 강력한 저주와 규탄을 모면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케케묵은 《탈북자》소동에 또다시 매여달리고있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의 현실앞에 저들이 그처럼 고아대던 《급변사태》와 《불안정》설이 모두 풍지박산나게 되자 물에 빠지면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것이다.

지금 역적패당은 《탈북자》소동을 통해 이웃나라들은 물론 자기 상전까지 물고늘어져 조선반도와 지역에 친선과 협조,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을 막고 대결과 충돌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게 하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제반사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은 물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보장할수 없다는 우리의 최종결론이 천만번 지당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는 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발악소동에 귀기울일 천치는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