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정치무대에서 제거해야

『공천 확정자명단』이란 것을 발표하며 꼼수를 부리는 새누리당의 행보가 역스럽기만 하다.

확정되었다는 공천자들 모두가 국민의 요구를 귓등으로 흘겨 듣던 자들이라 더욱 그렇다.

그 중에는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결사 반대하던 반서민주의자들도 있고 매국문서인 한미FTA를 날치기로 통과시킨 매국노들도 있으며 언론악법을 채택 발효시킨 역신들도 있다.

한마디로 종합하면 MB의 「강부자정책」의 사환꾼들이다.

『인적쇄신』이요 『국민과의 약속』이요 뭐요 하면서도 이런 자들만 골라 공천했다는 것은 새누리당이 앞으로 MB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것을 공표한 것이나 같다.

그런즉 이 자들이 여의도에 들어 앉는다면 민생은 더욱 도탄에 빠질 건 불을 보듯 명백하다.

결론은 보수패당의 집합체인 새누리당에 참패를 안겨 정치무대에서 싹 제거해버리는 것이다.

시민 서 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