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표적을 전 민중적 성전으로 박멸하자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이명박 호전무리들은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 범죄에 대해 무릎 꿇고 사죄할 대신 더욱 오만방자하게 날뛰고 있다.

지난 5일 역적패당은 이북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에 대해 『인천부대의 게시물은 대적관 확립을 위해 부착한 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개나발을 불며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오히려 북에 비방중상중단을 촉구해야 할 입장』이라는 강도적인 궤변까지 서슴치 않고 늘어놓았다.

특히 엄중한 것은 군부깡패들이 감히 『군부대에 걸려 있는 사진과 비난문구를 철거하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며 민족의 요구에 대해 정면도전하는 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도발의 주범인 김관진이 직접 연평도에까지 나타나 『복수차원에서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대결광기, 전쟁광기를 고취한 것이다.

날이 갈 수록 더욱 악랄하게 벌어지는 역적패당의 이러한 대결망언은 우리 민족의 최고존엄과 의지에 대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우롱인 동시에 피를 물고서라도 끝까지 대결하려는 역적패당의 야망을 그대로 드러낸 또 하나의 특대형 도발이다.

지난 3월 2일에 발표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은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은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우리 민족과 민중의 의지의 분출로서 천만번 정당하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백두산위인들은 존엄과 긍지의 최상최대의 상징이며 운명과 미래, 삶의 전부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천하강적을 다스리시어 우리 민족을 세계가 선망하는 강성민족, 자주민족으로 빛내주신 분도, 분단의 동토대를 6.15의 해빛으로 녹이고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열어주신 분도 바로 백두산 장군들이시었다.

백두산위인들이 아니었다면 우리 민족의 반만년 민족사도, 존재도 외세의 발굽 밑에서 영영 빛을 잃었을 것이며 오늘처럼 온 겨레가 슬픔을 딛고 통일강국건설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지 못했을 것이다.

하기에 우리 민중은 백두산위인들을 불세출의 영웅, 7천만겨레의 운명, 조국통일의 구성, 민족적 강대성과 승리의 기치로 우러르며 그분들만을 믿고 따라왔다.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민족의 정기와 기상이며 고귀한 정신적 넋과 마음속 기둥인 북의 최고존엄을 산 송장같은 이명박 패당이 감히 농락하려 드니 이를 어찌 용납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도 역적패당이 무서운 줄 모르고 또다시 게시물을 내리우지 않겠다고 발광하며 북침전쟁광기를 부리는 것은 이명박 무리들과는 오직 전 민족적 성전으로 결산하는 길밖에 없음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동족의 애도기간을 겨냥하여 침략전쟁연습의 포성을 울리고 이번에 또다시 특대형 도발행위를 일삼고도 사죄는 고사하고 오히려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는 이명박과 그 하수인 김관진, 정승조같은 악한들은 민족내부에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들이다.

역대 통치자들치고 남북대결을 고취하지 않은 자가 없지만 역적패당과 같이 우리 민족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무서운줄 모르고 헐뜯으면서 정세를 전면전 발발의 최극단에로 몰아간 깡패 중의 악질깡패,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다 내팽개친 망나니중의 천하불망종은 일찍이 없었다.

짐승보다 못한 이런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이 땅에는 평화의 바람이 아니라 핵전쟁의 불소나기가 쏟아지게 될 것이며 통일번영이 아니라 참혹한 파괴와 죽음만이 차례지게될 것이다.

전체 국민들이여!

민족 앞에, 겨레 앞에 절대로 용납할 수도, 역사에 파묻어 둘 수도 없는 초비상사태 앞에 어찌 수수방관할수 있겠는가.

민족의 존엄을 위해 이명박 호전무리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성전에 총 분기하자.

민족의 존엄을 모독해 나선 이명박과 김관진, 정승조를 온 겨레의 이름으로 단호히 처단하고 민족의 피맺힌 한을 풀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에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영도자를 목숨바쳐 지키려는 투철한 결사옹위정신, 민족수호의 정신이 있으며 온갖 악과 재난의 화근인 불한당무리들을 쓸어버리려는 확고한 의지가 어려 있다.

겨레와 민중의 숙원을 반영한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적극 호응해 나서자!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널리 해설하여 이북이 선포한 무자비한 성전의 당위성을 똑똑히 알게 하자.

인터넷 등 다양한 전파공간을 통해 이를 적극 보도하며 지지하는 대중적 운동을 벌이자.

이명박과 그 하수인 친미호전세력들이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게 역사의 무덤에 처박자.

모든 사업장과 회사, 대학가들을 극단적인 동족대결로 전쟁을 부추기는 정신병자들의 죄행을 고발하는 성토장으로 만들자.

남북관계를 완전파탄시키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미치광이들을 처단하는 그 날까지 결사항전을 벌이자.

이명박과 그 하수인들이 벌리는 망동의 근저에는 반북대결로 저들의 잔명을 부지해 보려는 악랄한 계책이 숨겨져 있다.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기득권을 유지해보겠다는 것, 이것이 역적패당의 진짜 속심이다.

각계 민중은 역적패당의 이러한 음모를 투쟁으로 분쇄해버려야 한다.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은 역적패당의 명줄을 끊어 버릴  수 있는 기회이다.

유권자들이여!

우리의 무기인 선거표로 대역죄의 주범이며 경제와 민생파탄의 장본인인 이명박과 그 하수인들을 단호히 심판하자.

새누리당의 재집권은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이 땅을 동족대결의 난무장,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제2의 이명박 출현이다.

각계 운동단체들과 시민사회계는 반이명박 투쟁을 반새누리당 투쟁과 결부하여 진행해 나감으로써 온갖 불행의 화근인 역적패당의 재집권 야망을 짓부숴 버리자.

모두가 거족적인 반이명박 성전에 동참하여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자들은 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

주체101(2012)년 3월 11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