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남조선당국의《북풍》조작책동을 규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이 《북풍》조작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다음과 같은 보도 제993호를 발표하였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멸적의 의지가 하늘을 찌르고있는 때에 괴뢰패당이 《북풍》바람을 일으켜 내외를 더욱 경악케 하고있다.

괴뢰패당은 지난해부터 조사요 뭐요 하면서 떠들던 모략적인 간첩단사건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려놓고 관련자들을 우리와 억지로 련관시켜 중형에 처하였는가 하면 진보적인 잡지 《민족 21》 발행인과 대표 등이 우리에게 포섭되여 《간첩활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살벌한 폭압소동을 벌리고있다.

또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고 어용언론들을 동원하여 대결책동을 정당화하는 불순한 모략소동에 더욱 매달리는 한편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을 떠들며 남조선의 젊은 세대와 괴뢰군에 대한 《안보교육》강화와 동족적대감고취에 광분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과 함께 북침전쟁불장난을 벌리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도발을 감행하며 《북풍》조작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그들이 얼마나 악독한 대결광신자들인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준다.

역적패당의 《북풍》조작책동은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파국적위기에 처한 저들의 처지를 모면하고 선거정세를 역전시켜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력대적으로 남조선괴뢰들은 선거를 앞두고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북풍》조작으로 진보세력의 진출을 말살하고 반《정부》민심을 돌려놓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 하였다.

리명박패당역시 지방자치제선거, 보충선거 등 선거때마다 《천안》호사건이니, 연평도사건이니 뭐니 하는 도발소동과 인간쓰레기들까지 동원한 반공화국모략극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북풍》을 몰아오려고 기를 쓰고 책동하였다.

그러나 그로해서 얻은것이란 인민들의 더 큰 분노와 저들의 고립뿐이였다.

리명박패당은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격으로 또다시 《북풍》조작책동으로 최악의 궁지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그와 같은 모략광대극으로 민심과 여론을 오도하고 동족을 모해하여 위기를 모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북풍》조작책동에 매달릴수록 그것은 더욱 거세찬 반리명박, 반《새누리당》폭풍을 몰아와 천하악당들을 가장 비참한 종말에 처하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