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피할 자리가 없다

북의 군민들이 자기의 생명보다 더 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그것도 상복을 벗지 못한 애도기간에 무엄하게도 중상모독하는 특대형 범죄를 저지른 보수패당은 급살을 맞아 마땅하다.

헌데 통일부패거리들이 저들이 저지른 범죄의 엄중성도 가늠하지 못하고 불벼락을 치겠다는 북의 성명에 그 무슨 『가당치 않는 대응』이니 『북이 문제를 삼는 것은 군부의 사안』이니 뭐니하며 횡설수설하고 있으니 이런 천하의 불한당이 또 어디 있겠는가.

무릎  끓고 골백번 빌어도 용서받지 못할 대죄를 짓고서도 아닌 보살하다 못해 도둑이 매를 드는 격으로 「비방」을 중지하라고 악다구니질를 해대는 통일부패당이야말로 인면수심의 민족반역무리이다.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중상모독죄는 북의 동포들에게만 해당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이남민중을 비롯한 전 민족에게 해당되는 문제이다.

선군의 보검으로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시고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해주신 선군태양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그분의 통일유훈을 기필코 안아올 일념으로 살고 있는 민중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으니 이런 역적무리들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

보수패당은 격노한 북의 무자비한 응징과 함께 MB를 박살내기 위한 이남민중의 단호한 철추를 피할 길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구차한 변명과 넋두리는 죄악의 대가를 배로 불러올 뿐이다.

노동자 강 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