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수패당이 탈북자들을 동원한 반북모략선전을 악랄하게 벌이고 있다.

이것은 악화된 남북관계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며 북을 극도로 자극해 반민족적인 정치적 목적을 추구하려는 엄중한 도발이 아닐 수 없다.

보수패당이 집권초기부터 반북대결을 위한 각종 모략과 음모책동에 매달려왔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문제를 걸고 들며 「인권」모략소동을 끊임없이 벌여온 것도 보수당국이고 무슨 『간첩단사건』이요 뭐요 하면서 공안탄압과 반북모략선전을 광란적으로 벌인 것도 이명박 보수패당이며, 특대형 반북모략사건인 천안함 침몰사건을 조작하고 남북대결책동을 극대화하면서 정세를 첨예한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것도 다름 아닌 군부를 비롯한 역적패당이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탈북자들과 유인납치한 이북주민들까지 북을 모욕하고 헐뜯기 위한 반북모략선전에 동원하고 있다.

하기에 우리 국민은 보수당국의 흑색모략선전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오히려 반북모략과 국민기만행위를 일삼으며 이 땅을 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전락시킨 보수당국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실제로 보수당국의 집권기간은 갖은 모략과 날조, 사기협잡과 국민기만행위의 나날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대통령선거 시기부터 『경제와 민생을 살리겠다』느니, 『반값등록금』이니 뭐니 하며 별의별 입맛 좋은 소리를 다했지만 지금 이 땅의 경제는 미국의 식민지 예속경제로 더욱 전락되어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고 민생은 완전히 도탄에 빠졌으며 살인적인 미친 등록금은 학부모들의 등뼈를 갉아내고 있으며 실업자와 노숙자들이 거리에 범람하고 있다.

이것은 권력에 환장한 보수당국의 선심성 공약의 허위와 기만성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 있다.

더욱이 동족대결을 위한 보수당국의 모략과 음모책동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보수당국이 역사의 오물들까지 긁어모아 남북대결을 고취하고 정권을 유지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가긍한 처지에 빠져있는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대내외 정책의 총 파산으로 심각한 통치위기를 겪고 있는 보수당국이 지금 탈북자들까지 동원해 반북 모략선전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것은 저들의 더러운 대결적 정체를 가리우고 남북대결책동을 합리화하며 민심을 기만하여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많은 표를 획득해 재집권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수패당이 그 무슨 신빙성을 부여하면서 충격적인 반북모략책동을 벌이고 있지만 달라질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히려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배로서의 반역적 죄악만 덧쌓게 될 뿐이다.

보수패당과 같은 전대미문의 대결광신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다시는 대결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 우리 국민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신념이다.

이명박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모략적인 남북대결책동에 매달릴수록 저들의 비참한 말로만 촉진하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