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식의 선제타격으로 대응할것이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칼질한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로 말미암아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는 지금 북침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남조선전역에서 화약내가 짙게 풍기고 굉음이 그칠새 없다.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한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고있다고 세계여론이 떠들썩하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내용과 전개방식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선제공격연습이다.

군사연습 전기간 작동되는 《작전계획 5027》은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을 노린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위험한 북침전쟁각본이다.

공화국의 주요 군사대상물들과 종심들을 타격하고 일격에 전지역을 타고앉는다는 극히 모험적인 내용으로 되여있다. 우리에 대한 《통치기관수립과 운영을 념두에 둔 안정화내용까지 포함》된것으로 하여 보다 호전적이다.

《작전계획 5029》역시 그 무슨 《급변사태》를 운운하면서 일단 《유사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군사적개입에로 이행》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 불법적이고 위험천만한 기습공격작전계획이다.

이런 전쟁각본에 따라 감행되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선제공격적성격을 띤 북침전쟁연습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보다 엄중한것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에 대규모적인 련합상륙훈련이 동시에 전개되는것이다.

공화국의 해안지대와 비슷한 포항일대에서 지난 시기의 3배이상에 달하는 해병대병력을 들이밀어 벌리는 련합상륙훈련은 더 말할것없이 북침선제공격연습이다.

이번 군사연습이 국부훈련의 범위를 벗어나 지상과 공중, 해상은 물론 싸이버령역에서까지 전면적으로, 특수작전의 형식으로 전개되는것은 그 침략적성격을 더욱 부각시킨다.

립체적으로,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군사연습이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더우기 히스테리적이며 무지막지한 리명박깡패집단을 이땅에서 씨도없이 격멸소탕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일념이 만장약된 상황에서 더더욱 장담할수 없다.

군사적초긴장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선제타격은 결코 어느 일방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호전광들이 선제공격을 가해올 때까지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우리를 노린 사소한 선제타격움직임에 대해서도 더 신속하고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선제타격으로 대응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