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곳이 없게 될것이라고 다시금 천명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2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가슴아픈 애도기간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감행되는 리명박역적패당과 날강도 미제의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보복일념은 하늘끝에 닿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리명박역적패당은 또다시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꺼리낌없이 저지르고있다.

그것이 바로 다치면 터질듯 한 전쟁전야의 정세를 조성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괴뢰군부대들에서 벌리고있는 우리 최고존엄에 대한 로골적인 중상모독행위이다.

최근 인천시에 주둔하고있는 괴뢰군부대의 내무반에서만도 벽체와 문짝들에 감히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제멋대로 걸어놓고 그 아래우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글까지 뻐젓이 써붙이는 천하무도한 망탕짓을 벌려놓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무분별한 이 모든 중상모독행위는 오직 리명박역적패당만이 벌릴수 있는 반민족적인 히스테리적광기이며 나라의 정세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막다른 지경에로 몰아가는 무지한 깡패집단의 새로운 특대형도발행위이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역적패당의 중상모독행위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괴뢰륙해공군부대들에서 잇달아 발생한 《인공기표적》사건, 괴뢰군병영과 초소들, 군사시설물들에 써붙이거나 내다건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구호 또는 현수막》사건, 사격장들과 훈련장들에서 벌어진 《최고존엄표적사격》행위가 바로 그것을 말해준다.

우리 민족의 대국상앞에 저지른 만고대역죄는 우리 최고존엄을 가장 엄중히 모독한 악행중의 악행이다.

사태의 심각성은 이러한 특대형도발행위를 리명박역도가 직접 고안해내고 괴뢰국방부장관 김관진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를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이 그것을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앞장서 벌리고있다는데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구름이 밀려들고있는 때에 역적패당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반민족적, 반공화국대결망동을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더이상 그대로 둘수 없는 극단의 도발로 비상사건화하지 않을수 없다.

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사건에 대한 소식에 접한 백두산혁명강군의 륙해공군장병들은 《명박이를 쳐죽이라.》, 《군부호전광들을 때려잡자.》는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명령만 내려주기를 고대하고있다.

남조선사회에서도 벌어진 사태를 두고 《모두의 가슴을 섬찍하게 만드는 분별없는 행위》, 《원색적인 동족대결음모》, 《전쟁을 회귀시키는 정신병자들의 처사》로 규탄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와 복수심, 남조선각계의 민심을 반영하여 이미 내외에 천명한대로 역적패당을 이 땅에서 매장해버리기 위한 우리 식의 성전을 무차별적으로 벌리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온 세상에 엄숙히 선포한다.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가 바로 리명박역적패당이며 오직 총대로 쓸어버려야 할 반역의 무리가 다름아닌 괴뢰군부호전광들이다.

물리적타격을 기본으로 한 우리 식 성전은 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모든 행위를 흔적도 없이 없애버리고 리명박역도와 군부호전광들을 비롯한 주모자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고 지은 대역죄를 민족앞에 사죄할 때까지 중단없이 벌리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 민족공동의 존엄과 명예로 간주하고있으며 그가 누구든 털끝만큼이라도 그것을 모독중상하거나 훼손하려고 달려든다면 가차없이 짓뭉개버릴것이다.

지난 북남관계사가 아무리 복잡다단했어도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하여 지금처럼 극도의 대결상태가 조장되고 전쟁위험이 도래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날을 따라 확대강화되고있는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은 죽어 너부러질 때가 다가올수록 더 악착스럽게 덤벼드는 미친개의 본성 그대로이다.

천만군민의 심장속에서 용암처럼 이글거리는 보복일념으로 만장약된 우리의 총대는 역적패당이 다시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지 못하도록 마지막 한놈까지 깡그리 소탕해버리게 될것이다.

세계는 자기 수령, 자기 제도를 결사옹위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의 무자비한 성전앞에 특대형도발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해지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