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새누리당의 공천은 꼼수

새누리당 공천 기준이 「도덕성」과 「인품」이라는 낯간지러운 소리로 국민을 기만하려 드는 박근혜의 꼼수에 경악스럽기만 하다.

박근혜가 말하는 새누리당의 「도덕성」과 「인품」이 국민 앞에 검증된 것은 한 두번만이 아니다.

MB의 내곡동 사저사건, 국가권력으로 강탈한 거대자본인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박희태 국회의장 돈봉투사건 등 새누리당 인물들의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논문표절과 성 추행, 성 추문사건들이 얼마나 많은가.

새누리당의 도덕성이 검증된 현 시점에서 심판이 두려워 국민기만에 열올리는 박근혜의 꼼수는 그들이 말하는 「도덕성」의 허위성만을 입증할 뿐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하건 데 이제라도 「도덕성」과 「인품」을 지키려면 더 이상 꼼수를 부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시민 전 광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