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요즈음 당국이 하는 짓을 보면 정말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유연성』을 떠들면서도 북과의 대화와 협력을 거부하고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반북인권소동을 벌이다 못해 이 자들에게 그 무슨 격려메시지까지 보내는 것이 현 보수패당이다.

그래도 남북관계의 『유연성』이요, 『쇄신』이요 뭐요 하길래 혹시나 했는데 대결광신자들에게 기대를 건 내가 정말 어리석다.

이 시각도 연평도를 비롯한 해상과 육지에서 화약내를 풍기는 보수패당의 속심은 대결과 전쟁이지 절대로 관계개선이 아니다.

이런 자들에게서 무엇인가 기대한다는 것은 시궁창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이나 같다.

더 이상 기대할 것도, 바랄 것도 없는 것이 현 보수패당이다.

(통일운동가 진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