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2.12 논평

 

최근 이명박이 감히 북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온갖 비방중상을 다 하는 소설을 만들어낸 탈북자에게 무슨 《격려메시지》라는 것을 보냈다.

그는 여기에서 허위와 날조, 모략과 중상으로 일관된 인간쓰레기의 횡설수설에 대해 《북의 실상》이니, 《통일에 대한 의지》니, 《감사》니 하는 따위의 너절한 작태를 드러내며 감지덕지해 마지 않았다.

이것은 역도의 변함 없는 대결적 정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으로서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 아닐 수 없다.

소설을 꾸며낸 탈북자로 말하면 조국과 민족은 물론 자기의 친혈육까지 배반한 짐승보다 못한 천하에 더러운 인간추물이다.

그 자는 목숨은 붙어 있으되 정신적 지주가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며 입부리는 놀리고 싶어도 들어줄 사람하나 없는 역사의 오물이다.

국민의 싸늘한 냉대와 서리발찬 규탄이 무서워 그 자는 언제 한번 밝은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없는 구석만 찾았으며 항상 불안과 공포 속에 죽음보다 못한 명줄을 이어갔다.

이렇듯 사람 값에도 전혀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가 쓴 소설이고 보면 정신병자의 잠꼬대같은 넋두리로 엮어졌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명색이 대통령이라고 하는 이명박이 무슨 귀물이라도 찾은 것처럼 좋아하면서 《격려》놀음을 벌린 것은 그 역시 탈북배신자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사고를 가진 반역자라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세상 앞에 망신당하는 줄도 모르고 사람같지도 않는 배신자들과 짝짜꿍이를 하며 대결광기를 부리고 있는 것은 그가 얼마나 궁지에 몰려있는가 하는 것을 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보수패당은 전대미문의 친미사대매국행위와 반민족,반민주,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극도의 통치위기를 겪고 있으며 우리 민중의 거센 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명박의 머리속에는 어떻게 하면 남북대결을 격화시키고 동족을 해치겠는가 하는 궁리뿐이고 입만 벌이면 대결과 전쟁나발이다.

지금 남북관계가 개선될 분위기는 전혀 없이 극단한 대결로 치닫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전쟁접경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명박과 같은 대결광신자가 국민의 머리위에 군림하면서 대결적대시정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북관계를 지난 군사독재시기보다 더한 냉전대결시대로 몰아간 이명박과 그 패당에 대한 원한과 분노, 단죄규탄의 외침은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까지 이명박 정부당국에 대한 비난과 불만의 목소리가 연방 터져 나오고 있다.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된 이명박이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역적들과 배꼽이 맞아 돌아가고 있는 것은 저들의 외톨이 처지를 모면하려는 가련한 몸부림이다.

이 땅의 역대통치배들치고 남북대결을 추구하지않은 집단이 없지만 이명박과 같이 비루먹은 강아지마냥 비실비실 숨어돌아가는 천하에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들까지 내세워 미쳐 돌아간 예는 없었다.

동병상련이라고 이명박이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격으로 한줌도 못되는 탈북자들에게 의지해보려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것은 남북관계를 파괴하고 전쟁을 몰아오는 장본인으로서의 자기의 반역적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 뿐이다.

이명박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탈북자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의 등을 두드려주면서 남북대결을 고취한 죄과로 값비싼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