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김경옥동지, 한광상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과일군당 책임비서, 과일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이 맞이하였다.

주요과일생산지의 하나인 과일군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꾸려지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시대 본보기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처럼 과일군을 새롭게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많은 면적에 달하는 과수원의 토지정리를 진행하고 새 품종의 과일나무심기를 비롯한 현대화공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과일군혁명사적관과 과일군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과일군혁명사적관에는 군을 세계적인 대과원으로 전변시켜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지개벽의 력사를 수놓아온 자랑찬 발전행로를 보여주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에 전시된 뜻깊은 사적자료들을 하나하나 보시면서 깊은 감명을 표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도를 보시다가 이 지대가 과수원을 꾸리기에는 적지라고 하시면서 수십만그루의 과일나무묘목을 보내주시여 과일군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는 사적자료를 청취하시면서 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를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1960년대와 1970년대, 1990년대를 비롯하여 여러차례 과일군의 북창, 송곡, 염전, 월사, 신대리들을 친히 찾으시여 과수업발전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자료들도 깊은 감회속에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에 들리시여 우리 당의 령도밑에 지난 기간 군에서 이룩한 성과자료들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군에서 배출한 로력영웅을 비롯한 로력혁신자들과 과일군출신인 인민예술가 김옥성동무에 대한 자료들도 보시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그들의 공로도 헤아려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안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과 과일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바라보시면서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과수정책을 높이 받들고 그동안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해방전까지 밭농사를 위주로 하는 락후한 농업지대였던 과일군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이름그대로 온 군이 하나의 큰 과수원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큰 규모의 과수원은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2001년 9월 현지지도말씀에 따라 설립된 과수연구소를 돌아보시면서 과수연구사업정형을 알아보시고 연구소앞에 나선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광주리를 비롯한 과일생산용기를 만들어내며 군내인민들의 땔감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빨리 자라는 새 품종의 버드나무재배정형에 대해서도 료해하시고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 대한 과일공급뿐아니라 나라의 과수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과일군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과수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과일군은 해발높이와 해비침률, 적산온도, 토양상태 등 자연조건이 과수업발전에 대단히 유리하다고 하시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수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는 키낮은 사과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고 칼라를 비롯한 좋은 종자를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과일나무에 대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과일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며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과수연구소를 비롯한 해당 단위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시였다.

생산된 과일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사업 특히 과일가공기지의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과일군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과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과일군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바람 몰아치고 안개 자욱한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과수업발전의 방향과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