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7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있는 군부대에는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일단 명령만 내리면 즉시 출격하여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게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들씌우고 조국통일의 항로를 열어갈 멸적의 의지와 기상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에 접하고 침략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출격태세를 갖추고있는 군부대비행사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는 적들의 악랄한 도전에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안길 결사의 각오가 활화산처럼 타번지고있었다.

우리의 날개우엔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랜 평양이 있다는 충정의 신념을 간직하고 언제나 사회주의조국의 푸른 하늘에 마음을 얹고 사는 군부대의 미더운 비행사들은 지금 조국통일을 위한 전투명령을 기다리며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찬비내리는 머나먼 길을 달리시여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군인들은 빨찌산식련속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해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뜨거운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부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과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원쑤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전면대결로 징벌할 비장한 각오속에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살피며 내 조국의 하늘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는 군부대의 비행사들은 그 어느때보다 비행전투근무를 강화하고있다.

길영조영웅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간직하고 하늘의 결사대로 억세게 준비하기 위해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군부대비행사들과 군인들은 다가오는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새로운 집단적혁신을 일으킬 결의드높이 훈련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훈련준비는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며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 절박한 과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한 군부대에서는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훈련장과 기재준비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다그침으로써 당장이라도 훈련에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할수 있게 되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훈련설비들을 훌륭히 갖추어놓고 비행사들의 비행술을 끊임없이 높이고있으며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비행훈련을 강화하여 비행사들을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하늘의 결사대,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억세게 준비시키고있으며 비행기와 무기, 전투기술기재의 경상적인 동원준비를 철저히 갖추어놓은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에 새로 건설된 풍력발전소를 돌아보시였다.

2008년 11월 이곳 군부대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 일대에 바람이 세게 부는것만큼 풍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의 비행사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은정깊은 조치와 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에 따라 세계적으로도 규모가 크고 효률이 대단히 높은 여러기의 풍력발전기와 1, 2, 3차변전소, 축전지보관실, 자동화된 조종실, 고압배전반실, 저압배전반실 등으로 이루어진 군부대의 풍력발전소에서는 사철 많은 전기를 생산하여 비행사들과 군인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덕을 주고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해설을 들으신 다음 발전소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이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과학연구기관들과 힘을 합쳐 출력이 높은 풍력발전소를 훌륭히 완공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매 발전기마다에서 전기는 얼마나 생산되며 리용은 어떻게 하고있는가, 생산된 전기의 소비시간은 얼마인가, 한번 충전하면 얼마나 쓸수 있는가, 다른 단위의 풍력발전소보다 우월성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주시면서 최신식발전설비들을 그쯘히 갖춘데 대하여 기뻐하시였다.

전기로 밥도 지어먹고 난방도 보장하며 싸움준비에 필요한 전기도 걱정없어 비행사들과 군인들이 좋아한다면 자신께서도 마음이 놓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풍력발전소를 건설한 결과 전기가 부족하던 곳이 전기가 남아돌아가는 곳으로 되여 주둔지역의 해수욕장에도 전기를 보내주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군대가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고 치하하시였다.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솟아 기운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를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바람의 세기에 따라 자동적으로 움직인다는데 군부대비행사들이 전기를 풍족하게 쓰고있으니 품들인 보람이 있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제기되는 문제를 모두 풀어주시여 전기덕을 보게 해주시고도 기뻐하는 비행사들에 대한 생각으로 찬비내리는 먼길을 달려온 피로도 잊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군부대 지휘관들은 싸움준비는 걱정마시고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에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절절히 말씀올렸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시찰을 마치시고 동행한 지휘성원들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에게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군부대 전체 군인들은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싸움준비에 더 큰 비약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조국의 푸른 하늘을 목숨바쳐 사수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