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1일 노동신문
 


 

최근 괴뢰패당은 검찰과 경찰, 방송통신위원회 등으로 무어진 합동수사단이라는것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친북싸이트들을 차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괴뢰패당은 친북싸이트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여 체제위협수준에 이르렀다고 비명을 올리면서 《친북싸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들을 인터네트에 올린 단체와 인사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으며 이런 싸이트들을 가차없이 페쇄하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파쑈적망동은 또 하나의 란폭한 반인권적, 반민족적폭거이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의 연장이다.

정의와 진실을 따르고 량심을 주장하는것은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며 눈부시게 발전하는 우리의 경이적인 현실에 찬탄을 금치 못하면서 절세의 위인들을 흠모하고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들을 인터네트에 련속 올리고있다.

여기에는 공무원, 군인, 지식인, 변호사, 려객기조종사, 대기업직원으로부터 나어린 초등학교학생에 이르기까지 남조선 거의 모든 계층이 망라되여 있으며 날이 갈수록 그 열의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따르고 자주와 민주,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인 동시에 괴뢰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 환멸의 표시이다.

괴뢰패당이 친북싸이트탄압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거세하고 저들의 집권유지에 방해로 되는 진보세력을 위축시켜 통치위기를 수습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막다른 궁지에 빠진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인터네트가 전세계에 파급된 오늘의 시대에 인터네트리용자들을 《리적》으로 몰아 처형하는 무지막지한 폭거는 반문명적인 망동이며 남조선에서 인권이 얼마나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고 초보적인 인권도 안중에 없는 극악무도한 반통일광신자들이고 천하에 둘도 없는 반인권악당이며 더는 두어서는 안될 력사의 오물들이다.

괴뢰패당이 남조선과 해외에서 날로 늘어나는 친북싸이트들을 차단해보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대세의 흐름인 련북통일기운을 거세할수 없다.

신념과 량심은 파쑈의 사슬로도 묶을수 없으며 민심의 지향은 총칼과 감옥으로도 막을수 없다.

괴뢰패당은 민심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남조선각계층의 련북통일기운을 말살해보려는 어리석은 폭압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0(201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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